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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으)로 총 227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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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아 월간 잡지책 2006년 6월 호를 구합니다. 소정의 사례품을 드리오니 소장하거나, 구입처를 알고 계신 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사례품  - 도해상품 2종 세트 상품 7호 1세트  - 유황오리양엿 1병   기간  - 책을 구할 때까지
    고객센터공지사항
  • 미디어 이미지 토종 유근피 작업
    강원도 토종 유근피 작업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2013년 토종 가시 홍화씨
    2013년 토종 가시 홍화씨
    신약의세계홍화씨
  • 미디어 이미지 토종 생강 작업
    토종 생강 작업 이은호 원장님 갑을 농원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이미지 토종 생강 작업
    토종 생강 작업 이은호 원장님 갑을 농원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이미지 토종 생강즙
    토종 생강즙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이미지 토종 고추
    갑을 농원 이은호 이사님 농장   어혈. 염증약 -- 고추 약엿  천연 식품의 약성을 잘 이용하면 건강증진은 물론 질병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  무와 마늘. 고추. 수수쌀 또는 논찹쌀을 합하여 만든 엿은 소화불량. 궤양증. 어혈(瘀血) 신경통. 관절염 등 제병에 탁효를 내는 식품이다.  필자는 60여년 전 왜경(倭警)을 피해 동장진(東長津)과 서장진 사이 무성산(茂盛山) 천평(千坪)의 모래지 황금 밭에  숨어살면서 무궁무진하게 널려있는 야생 파. 마늘. 무. 고추. 산삼 등을 이용, 약실험을 했었다.  그곳은 백여리 무인지경(無人之境)에 천평 선총(仙蔥 : 파) 밭이 사방 30리, 천산(天蒜 : 마늘) 밭이 역시 사방 30리에 걸쳐 있다.  사람들은 보통 신선파밭, 신선마늘밭, 산삼밭이라 불렀다.  그 지역 사람들은 산삼을 [산심산 불로초(不老草)] 라 부르고 또 신선마늘을 [삼신산 불사약(不死藥) 이라 일컬었다.  필자는 그 지역 산삼이 야생 인삼으로 되었다가 뒷날 무로 변한 원품종이며, 신선마늘도 오늘의 야생종 마늘의 원초적인 품종이 아닐까 생각한다.  산삼은 고추와 합하여 생장(生長)하면 자연히 인삼으로 변화되기 마련이다.  무와 마늘은 약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식품의 하나다.  이들을 이용한 약엿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급적 토종 무와 밭마늘, 산삼을 변질케 한 토종 고추를 쓴다.  무 20근, 마늘 10근, 법제한 고추 2근, 수수쌀 혹은 논찹쌀 한되를 한 데 넣고 오래 달인다.  엿기름을 두어 당화(糖化)시킨 다음 짜서 건더기를 버리고 다시 달여서 엿을 만든다.  고추는 진한 생강즙을 품어서 하룻밤을 지낸 뒤에 시루에 쪄서 말려 쓴다.  고추에 함유된 독성(毒性)을 제거하고 공간 색소 중의 새로운 약성을 합성하기 위함이다.  이 약엿을 아침 저녁으로 식사 전에 복용하면 여러 가지 부면에서 놀라운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무는 이수도(利水道) 작용과 함께 마늘의 소화작용을 돕는다.  마늘은 소화제이자 궤양증 치료약이며 토종 고추는 어혈 신경통, 관절염을 다스리는 묘약이다.  주변의 모든 식품들은 제독(除毒) 및 새로운 약의 합성을 통해 대부분 신약(神藥)으로 되살아나는데 이 중에서도 특히 무, 마늘, 고추로 만든 약엿은 실험 효과가 탁월하였다.  무성산 인근과 동장진. 서장진 일대의 많은 주민들에게 엿을 만들어 먹도록 알려준 뒤 여러 가지 난치질병들이 빠른 기간 안에 완치되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실험 결과 얻은 결론을 요약하자면 이 약엿은 위, 대.소장의 궤양과 소화불량. 어혈. 신경통. 관절염 등 제질병을 다스리는  훌륭한 약이며 건강식품이라는 것이다.
    신약의세계천연약선
  • - 생명원 종균(生命源 種菌) -   생명(生命)의 원천(源泉)인 종균(種菌)소멸로 癌,난치병 발생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이미지 토종 오이(노각)
    토종 오이 공장에서 기른 노각,   "그러면 우리 나라에 여성정(女星精)으로  생(生)하는 풀이 있어요.  그게 옛날에 우리  토산오이라.  그 오이가,불에 죽을 적에  화독(火毒)의[치료에 있어서] 신비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이 가스의  최고의 핵이 가스불 이런 가스인데, 최고의  핵이 슬쩍 지나가면 그 사람은 몹쓸 병에 걸려서 그게 암(癌)이라,그것두.     그래 감전(感電)이 돼 가지구 모르게 다 타 버려요. 거기에도 신비의 약이라.  그래서 내가 그걸  종지[종자] 없애는 게 너무  아까워서 구해 볼라고 했어도 다니면서리 곁방살이 월세도 못 내서 보따릴 들고 밀어 던지며  나가지 않는다고 쫓아내는 살림을  살다 보니 내가 그 오이씨를 오늘까지 유지를 하지 못하고 그런 그 비밀을 내가  알고도 후세에 완전히 보관해서  전하지 못하는 걸 나도 내 생애에 미안하게 생각해요. "   인산 선생님 말씀,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서목태 약콩 종균 작업 너무 잘떠요,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3.각종 부인병과 자궁암
      3. 각종 부인병과 자궁암 인간의 간(肝)은 동쪽에 있는 셋째닢(三葉)이 경도(輕度)를 위주하니 간혈(肝血)의 생기(生氣)가 부족할 때는 자궁암이 발한다.     부인들이 연소(年少)시에 냉방에 거처하며 겨울철에 방한(防寒)에 부주의(不注意)하고 냉방에서 남녀가 동침(同寢)하며 야외(野外)에서 야합(野合)하여 자궁이 냉하여지면 경도 불순이 되며 오래면 냉온이 마찰한다.     냉은 병균이며 온은 저항균이니라. 냉이 심하면 적대(赤帶)가 시발하고 저항균(抵抗菌)의 약세(弱勢)로 백대하(白帶下)가 되니 곧 심한 냉이다. 백대하는 다시 황대하(黃帶下)가 된다.     황대하가 오래면 누혈(漏血)과 혈붕(血崩)이 되니 자궁암의 시초니라. 백대(白帶)와 황대(黃帶)는 좋은 약의 효과로 절반은 건강 회복하고 절반은 자궁암이 되니 고생하나니라.     부인 임신중에 한가하면 태아가 커져서 자궁이 팽창하며 조직신경을 상하여 염증이 생기고 염은 병균이니 오래면 암으로 고생하게 된다.     치료시에 약물이 독하면 암은 근치되나 독성피해(毒性被害)가 매우 크고 자궁을 제거하면 혈관에 암균이 번식(繁殖)하는데 그 연한은 고르지 않고 다른 장부에 옮기는 경우도 있으나 그 연한도 역시 고르지 않다.     7~8세의 소녀가 오랫동안 아기를 업게 되면 자궁의 발육에 지장을 받아 뒷날 시집가서 아기를 많이 낳게 되면 자궁암으로 고생하게 된다. 피부암은 식중독(食中毒)과 약물중독, 공해독 등으로 생기는 배창(背瘡), 둔창(臀瘡), 견창(肩瘡)에서 비롯된다.     부인 자궁병에는 가미궁귀탕(加味弓歸湯)으로 만든 한약을 복용한다. 술과 초를 품어 말리기를 다섯 번 반복한 익모초(益母草) 2근, 어린아이(10세미만) 오줌에 9번 담았던 향부자(香附子) 2근, 소금물에 담아서 기름을 뽑아낸 백출(白朮) 1근, 술을 품어 찌는 것을 아홉 번 반복한 심산 측백나무잎(側柏葉) 5근과 마른 옻나무 껍질(乾漆皮) 금은화(金銀花) 각 1근과 원감초(元甘草) 반근 홍화(紅花) 2냥을 합하여 진하게 달여서 고(膏)를 만든다.   그리고 술을 품어 말리기를 세 번 반복한 당귀(當歸)와 쌀뜨물에 담아서 기름을 뽑아낸 천궁(川弓) 2근을 분말(粉末)하여 위의 고(膏)를 만든 약과 함께 반죽하여 오동나무 열매만한 크기로 알약을 만든 후에 닭을 고은 국물에 아침 저녁으로 빈속에 50알씩 계속 복용한다.     그리고 또다른 치료법으로는 원감초(元甘草) 2냥과 생강 5돈을 달인 약물에 죽염환 50알을 아침 점심 저녁으로 세 번씩 복용한다.
    인산학구세신방
  • 악성흑색종
    피부에 발생하는 악성흑색종은 주로 표피의 기저층에 산재하여 있는 멜라닌 세포에서 발생합니다. 악성 흑색종이란 멜라닌세포의 악성종양으로서 멜라닌세포가 존재하는 곳에는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할 수 있으나 피부에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고객센터도해 백과사전
  • 육종
    육종(Sarcoma)는 악성종양(malignant tumor) 일종이다. 육종은 근육이나 뼈, 지방 등의 결합조직세포에서 자라난 종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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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종양
    뇌종양이란 두개골 내에 생기는 모든 종양을 말하며 뇌 및 뇌 주변 구조물에서 발생하는 모든 종양을 포함하여 말한다.
    고객센터도해 백과사전
  • 미디어 도해 식품 국산(토종) 호도기름 작업
    도해 토종 호두기름 작업   찹쌀밥에 3회 법제 작업   해수 . 천식 . 폐암의 神藥 호두살(肉)3kg 을 한데 두고 절구에 살짝 찧어, 찹쌀밥위에 얹어 쪄서 말이곤 하는 것을 세 번 반복한 다음 다시 기름을 낸다. 기름 짤 때 갑자기 힘을 가하면 기름 보자기가 터지기 쉬우므로 서서히 압력을 가해 기름이 완전히 짜지도록 유념해야 한다. 복용방법은 소헛바닥1개를 사다가 얇게 저민다음 「후라이팬」에 이「藥기름 호두」 을 두고 오래 볶아서 완전히 익힌 뒤 每식사전 약30분쯤에 前에 조금씩 복용한다. 해수 . 천식은 대개 소헛바닥을 2-3배 늘려서 복용해야 완치된다. 폐염 . 기관지염에도 효과가 신비한데 특히 이런 아이의 폐염 . 기관지염은 약기름만 으로도 완치가 가능하다. *호도기름: 호도 소두 1되를 찹쌀 2되 밥을 지어 물끼가 잦을 때, 삼베 보자기를 물에 적셔 꼭 짜서 밥 위에다 펴 놓고 그 위에다,   호도를 곱게 절구에 찧어서 잘 펴 놓고 한 시간 이상 뜸을 들인 후에 꺼내 지름을 짠다.   기름 짜는 기계를 사다 짜는데 한 번 짜고 기다렸다가 10분 후에 다시 짜고 하는 것을 지름 한 방울도 안 나도록 짜라.   급하게 짜면 기계만 부숴진다. 잘 찌지 않으면 아이들이 풍끼가 동한다. 밥솥에 오래도록 김을 올리고 기름을 짜도록 하라. 아기들 급성폐렴 기침에 신약이다.     백혈병으로 오는 폐렴엔 호도기름을 쓰라       그것이 사람의 몸에서 모든 생명체를 고정시키고 있어요. 거기에 잘못되면 백색에선 백혈이 오는 거고, 적혈이 백혈을 해쳐도 안되고 백혈이 적혈을 해쳐도 안돼요.   그게 백혈병 중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임파선으로 조직되는 백혈도 있겠지만 골수에서부터 이뤄지는 백혈도 있고, 또 기름 속에서 이뤄지는 백혈도 있는데,   그 백혈병에 어려운 고비는 뭣이냐? 급성폐렴이 들어오면 열 시간 안에 숨 떨어지게 돼 있어요.   거기엔 무슨 약이 필요하냐? 그렇게 급사할 적엔 호두기름이 최고인데, 그건 밥솥(찰밥)에 두 번만 쪄서 기름 짜도 돼요. 기 기름 짜는 설명까지 세밀히 하는 건 시간이 좀 너무 걸리는데 그 훗날에 잡지[월간<民醫藥>]에 자세히 보면 나올 거요. 그러면 그 기름이 아니곤 애기의 급성폐렴이나 어른의 급성폐렴을 살린다는 건 거짓말.   내가 오늘까지 누구도 못하는 걸 봤기에, 나만이 그걸 실험해 보니 완전무결했어. 그 동안에 수 십 만의 생명이 구해졌으니 약간 문제가 아니겠지.   내가 지금은 너무 힘들어서 누구도 대해 주지 않는 건 게을러지는 이유가, 기운이 없어 그래요.   피로가 겹치니까 그런 건 못하게 되고. 늘 혼자 있으면 피로가 좀 풀리고. 누가 와서 자꾸 물으면 피로가 겹쳐서 안 되게 되니까 자연히 세상을 돕는 덴 학술 이외엔 이젠 안돼요.   이제 얘기하는 건 의학으로서 미비점을 말하는 거라. 의학의 적혈 조성의 염색체가 심장에서 어떤 이유로 온다.   그럼 공산에 있는 적색은 적색분자가 이뤄지는데 그건 심장에서 연결이 돼 있고, 폐의 백색은 폐에 연결이 돼 있어요.   그래서 이 색소세계가 결국엔 염색공장 췌장인데, 췌장은 염색공장으로 다 직행해요.   직행하는 노선은 다 정류장은 하나씩 있는데 백색 비선은 비장에서 정류하고 넘어가 고 적색 비선은 간에서 정류하고 넘어가요.   이래 가지고 췌장에서 적혈, 백혈이 완성된 연후에 하자가 없어야지, 수장(水臟 ; 김일훈 선생은 5장6부에 수장을 추가하여 6장6부라 함)에서 기름 속에 있는 수분이 약간이라도 하자가 있으면 그건 언제고 혈관암이 와요.   그래서 그 세계에 대해서는 앞으로 내가 죽기 전에 완전무결한 비밀을 밝혀 줄 거요. 그 책에 나올 겁니다, 이런데.
    신약의세계동물/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