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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N 천기누설 도해 유황오리 양엿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고(故)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 선생께서는 살아생전에 앞으로 공해독(公害毒)과 화공약독(化工藥毒)으로 인해 암환자(癌患者)가 늘어날 것이며 원인모를 괴질(怪疾)이 창궐(猖獗)하여 많은 사람이 병고(病苦)에 시달릴 것이라고 말씀하시었습니다. 공해독과 화공약독은 화독(火毒)이라 수(水)기운이 많은 음식을 평소에 먹어서 화독을 해독(解毒)시켜야 된다고 하시었습니다.   즉 공해독과 화공약독은 계속 발생되고 있고 생활주변 즉 의식주가 모두 오염된 속에서 24시간을 생활하고 있으니 하루 이틀에 해독음식을 섭취해야 되는 것이 아니고 삶이 끝날 때까지 지속적(持續的)으로 섭취(攝取)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해독과 화공약독 해독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 죽염,유황오리(없으면 일반오리), 사리장(없으면 죽염간장,서목태죽염간장),토종오이(없으면 일반오이), 토종돼지작은창자(없으면 일반돼지작은창자),북어,생강차,쥐눈이콩, 유황밭마늘(없으면 일반밭마늘) 등이 있습니다. 될수 있으면 모든 음식을 죽염으로 간을 하고 분말죽염으로 양치하시면 구강건강에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각종 차(茶)나 음료, 물을 드실 때 기호에 맞게 죽염을 타서 섭취하시면 미네랄 보충으로 건강에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그리고 고체죽염은 휴대하시면서 수시로 입에 넣고 침으로 녹여 드시면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실것이고 질환이 있으신 분들도 드시면 회복에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그리고 전국민이 다함께 골고루 잘사는 방법은 고(故)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 선생께서도 하신 말씀이 있는데 신약본초(神藥本草) 전편(前篇) 279쪽에 천부경(天符經) 속 정치(政治)는 신(神)의 정치란 소제목(小題目)에 보면 “천부경(天符經) 속에 들어가면 정치(政治)라는 건 신(神)의 정치라. 인간이 하는 거 아니야. 신통자(神通者)가 해야 돼” 라고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항상 건강(健康)하시고 만사형통(萬事亨通)하시길 바라며 지구촌(地球村) 인류(人類)의 공존공영(共存共榮)과 무병건강장수(無病健康長壽)를 기원(祈願)합니다.   참고(參考)로  유튜브(YouTube) 허경영(許京寧)을 검색(檢索)하시여 시청(視聽)하시면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감사(感謝)합니다.덕분(德分)입니다.사랑(四朗)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기가 약해진 것 같아요
    제가 원래 단전호흡을 한 적이 있는데 그 때 원장님께서 저보고 기가 굉장히 세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 때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도 자신감이 있고 무서울 게 없었습니다. 단전호흡은 그러다 그만뒀고 제가 원래 하던 운동도 그만두면서 살이 급격하게 쪘는데 그 후로 자신감도 없고 소심한 성격으로 변하게 됐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것이 아니라 주변 친구들도 저를 보고 왜 이렇게 변했냐고 불어보네요. 그 전에는 다른 학생이 약한 학생 괴롭히면 제가 나서서 못하게 했는데 이제는 무서워서 나서지도 못합니다. 제 생각에는 제가 살이 찌고 난 후부터 이렇게 변한 갓 같은데 제가 이렇게 기가 약해진 것과 살찐 것이 관계가 있을까요?
    교류의장인산학 건강상담
  • 알레르기
    저는봄철만되면 그것도 벛꽃이 질무렵때 눈에 알레르기가옵니다 눈이가렵고 동공이부풀기도하고 너무가려워서 견딜수가 없었는데 어느날 인산할아버지 말씀이생각나서(구멍구멍마다 사리장을 넣으라고하신) 사리장을 눈에다 넣기 시작했습니다 사리장을 넣기전에 미리 도해원장님한테 상의를 해야하는데  어떻게하다보니깐 상의도못하고 또사리장을 넣다보니 눈이부푸는현상이라던지가려움이 없어져서 자연 상담의 기회가 늦어졌습니다 원장님 사리장을 계속해서 넣어야 하는지 말아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답변좀주세요~~~!!!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미디어 이미지 청천 초등학교 다슬기 체험 학습
    주현호,주수현 청천 초등 학교 다슬기 체험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허기진 마음
    교류의장일천편의 시
  • 암을 이기는 우리밥상
    암을 이기는 우리밥상   2012년 11월29일 KBS1 TV “아침마당” 프로그램에서 “암을 이기는 우리밥상”이라는 주제로  부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박건영 교수의 30년간 연구한 결과를 국민들에게 공개한 특강이  있었는데  보고 들은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 해보았습니다.   음식은 제철에 난 음식을 섭취해야 건강에 좋다. 한국 전통음식 김치, 된장, 간장, 청국장 등 발효음식이 항암효과가 뛰어나다. 한국인의 남성 40%가 암에 걸린다.   남성의 암 순위를 보면 : 위암, 대장암, 폐암, 간암, 전립선암, 대장암 여성의 암 순위 : 갑상선암, 대장암, 위암   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암 종류는 음식과 연관이 있다. 여성의 갑상선암은 남성의 5배 많다. 산후조리 잘못으로 인한 원인이 많다. 암 발생율의 50%가 잘못된 음식의 섭취방법에 있다. 그리고 담배, 식이요법 35%, 비만 14% 암 예방 : 환경요인, 음식의 올바른 섭취가 필요.   잘못된 식이요법, 비만은 자궁암, 간암, 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을 일으키는데 대장암 같은 것은 : 브로콜리, 배추, 무, 양배추 등 십자화과 채소가 항암효과가 뛰어남 남성의 전립선암은 서양식 음식의 섭취로 암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은데 붉은 육류종류가 안 좋다.   대장암: 술 많이 먹으면 대장암에 걸린 확률이 높다.           운동안하면 비만해져 대장암 걸릴 확률이 높다.           붉은 육류를 줄여 먹어라.   발암 예방에 좋은 음식       마늘, 십자화과 채소 많이 먹어라. 잘 발효된 김치 속에는 유산균이 1ml 당 10억 마리가 들어 있어       몸에 좋다.       브로콜리 좋다       절식과 녹차 좋다. 절식은 적게 먹는다. 음식의 8할만 섭취한다. 2할 정도는 적게 먹어 위장이나       장부에 부담을 적게 준다.   암 예방      절식: 소식하라.      열량섭취를 줄여라.      많이 먹더라도 열량이 적은 식이 음식 배추, 고구마 등 채소, 과일을 많이 먹어라.      밥은 8할만 먹어라 즉 20%은 덜 먹어라.      항암 밥을 즐겨 섭취하라. 발효 현미. 찹쌀, 현미, 검은콩, 기장, 수수, 율무 종류를 밥을 할 때      적당히 혼합하여 밥을 해서 섭취하라. 검은 콩에 현미를 혼합한 밥도 항암효과가 좋다.   된장    된장이 암을 일으키는 발효물질을 파괴하고 항암효과가 가장 좋은 즉 암 억제효과가 있다는 것을     20년간  연구한 결과이다.   좋은 된장을 만드는 것은 콩의 재료가 좋아야 하는데 햇 콩이며 한국 콩이며 검은 콩이 효과가   가장 뛰어났으며 다이어트효과도 있다.   발효: 항아리에서 발효해야 좋다.     소금을 어떤 것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항암효과의 차이가 남   좋은 소금의 순서를 보면 천일염,천일염을 뽁은 소금, 천일염을 구운소금, 1회 구운죽염,   3회 구운죽염, 9회 구운죽염순인데 죽염의 구운 횟수가 높은 죽염일수록 항암효과가 뛰어나며   음식의 맛도 좋아진다.   발효기간은 2년 숙성된 검은 콩 된장이 일반된장보다도 항암효과가 뛰어남.   간장:     20%가 소금이다. 발효양조간장이 최고 좋다. 조선간장도 오래 발효된 것은 좋다.   선조들이 천일염을 사용하고 대통에 구운 죽염도 사용했는데 죽염이 가장 좋다.    9회 죽염은 암을 치료하는데 한의학에서는 치료약으로 사용하고 비염이나 아토피에도 사용하며   고혈압에도 혈압을 낮추는 효과와 항암효과에 좋다, 비만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음식을 발효하는데  죽염이 좋다.   죽염(竹鹽)은 한식(韓食)의 세계화(世界化)에 많은 아이템이 된다.   김치;     김치를 해서 마당 독(항아리)에 넣어 숙성시키는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     세계 5대 건강식품중에  김치가 있다.     김치는 배추가 중요한데 한국배추가 제일 좋고 그리고 유기농배추면 더욱 좋다.     그리고 젓갈은 멸치젖을 6개월,1년, 2년 정도 발효시키는데 2년 발효한 멸치젓갈이     항암 효과가 좋다.       김치는 저온 발효하고 항암효과가 있는 항아리에서 숙성시켜야 좋다.     김치 국물에도 유산균이 많다. (1ml당 1억~10억마리 있음)     김치찌개나 김치전을 해서 먹어도 항암효과가 있다.     김치를 할 때 간수를 뺀 소금으로 절이고 양념 시에는 구운 소금이나 죽염으로 양념을     해서 김치를 하면 좋다. 그리고 적당히 김치가 잘 익어 맛있을 때가 항암효과가 좋다.     그리고 김치를 할 때 산초나 겨우살이추출물, 갓 같은 다른 종류도 같이 넣어서 김치를 하면     항암효과가  2배나 높아진다.    녹황색 채소:     십자화과 채소가 암 예방에 좋다.     서양 사람 3대 건강식품 요구르트, 올리버, 양배추가 몸에 좋다고 많이 섭취하고 있음.     양배추는 위암, 위염예방에 좋다.     그리고 케일, 신선초, 돌미나리. 양배추가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에게 좋다.     녹즙기로 갈은 녹황색 채소는 피부, 감기예방에 좋다.   고구마    폐암, 대장암, 유방암 예방에 하루 반쪽정도를 먹으면 좋고 변비, 대변 잘 본다.    고구마를 잘 씻어서 껍질체로 먹어면 좋다.    등 푸른 물고기    고등어, 참치, 꽁치, 전어는  머리를 좋게 한다. 치매예방 효과, 항암효과가 있다.    학생들 공부에 좋다.(기억력 향상에 좋다.) 노인들 치매예방, 일반인들 암 예방 즉 3대가    건강에 좋고 암 예방에 좋은 식품이다.   포도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폐암에서 암세포의 자살을 촉진한다.    포도 씨와 껍질에 항암성분이 많다. 잘 씻어서 씨와 껍질 채 갈아서 먹는 것이 몸에 이롭다.    머루술이나 포도주는 적당히 먹으면 몸에 좋다.     (머루는 포도보다도 항암효과가 5배 더 있다.)   암 종류별 몸에 좋은 식품 대장암: 동물성 지방을 많이 섭취 시(붉은 고기 많이 섭취 시 걸릴 확률이 높음)           엽록소가 많은 녹황색 채소를 먹으면 좋다.           붉은 고기를 먹을 때는 케일, 상추, 깻잎 등으로 쌈을 싸서 먹어라.             유방암: 콩, 된장, 청국장과 같은 음식은 각종 암 발생을 억제한다. 유방암을 억제한다.           식이섬유소도 하루에 25g정도 섭취하라.           채소, 과일 통곡 류, 해조류, 김, 미역, 생선 류, 콩, 콩과 류가 좋다.            청국장을 두유나 우유에 타서 먹으면  골 다공증과 유방암 예방 효과에 좋다.   전립선암 ; 콩 발효음식이 전립선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   폐암: 금연하거나 흡연을 줄여야 한다. 녹황색채소, 과일을 먹어라. 담배속의 발암물질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채소를 즙을 내어 먹어도 좋다. 그리고 밀폐되고 공기가 오염된 곳을        피하라.        녹황색채소, 포도, 콩 발효 음식, 고구마 채소가 폐암 예방에 좋다.        당근, 단 호박, 고구마를 갈아서 먹으면 폐암 예방에 좋다.   위암: 소금에 의해서 위암 발생. 문제는 어떠한 소금을 사용하느냐에 달려있다.        소금을 바꾸어서 먹어라. 천일염이나, 구운소금, 죽염이 좋은데 그 중에서        죽염은 위암예방에 도움 된다. 죽염은 위염예방효과가 있다.        돌미나리, 된장국, 양배추, 마늘 등이 좋다.   옛날 선조님들은 아이들이 머리에 상처가 낫거나. 벌이나 뱀에 물렸을 때 호박잎에 된장을 발라 상처에 발라 주곤 했는데 된장이 염증에 효과가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모든 질병의 원인인 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잘 발효된 된장으로 섭취하면 100세 정도까지는 장수하지 안 을까 생각한다.   간암: 술과 연관 술 과음으로 인한 것이 많음. 열량이 많은 과다한 술안주로        인해 복부비만이 많이 생기고        운동부족과 과음으로 인해 지방간, 간염, 간경화, 간암 식으로 병이 깊어감.        녹황색 채소 즙, 쑥, 버섯 등이 좋다.        머루주, 포도주의 적당한 섭취는 간암예방에 도움이 된다.   암 예방 생활양식      식이요법, 금연(禁煙)과 절주(節酒), 복부비만 예방, 정신건강(스트레스 해소),      암은 잘못된 식생활과 비만으로 인해 암 발생률이 55% 됨.      약식동원 음식이 곧 약과 같다는 말이니 좋은 식품(전통식품)을 즐겨 먹어야한다.   21세기 건강식품은 채소와 콩 콩은 발효식품이 좋고 채소, 과일과 함께 암 예방 음식. 녹즙, 채소 즙과 십자화과 채소가 암 예방에 좋은 음식이고 우리나라 발효음식인 김치, 간장, 고추장, 된장, 청국장이 암 예방에 좋은 음식이다. 그리고 발효시 좋은 소금과  재료가 좋아야하고 항아리에서 발효한  음식은 세계적인 항암식품이라 할 수 있다.   된장, 청국장과 같은 전통적으로 자연 발효한 것이 좋다. 절식, 소식하라. 밥은 8할 만 먹어라. 열량이 적은 반찬을 먹어라. 복부비만을 예방하라. 정신건강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용서하고 사랑하고 감사하며 사는 것이 스트레스를 풀고 장수도 하는 방법이 아닌가 생각한다.   금연(禁煙)과 절주(節酒)하라. 감염과 염증치료에 도움 되는 식품 된장국, 콩 발효 음식을 즐겨 먹어라. 운동은 근육운동, 유산소운동을 해서 기초 대사량을 높여라. 근육운동과 유산소운동은 비만, 골다공증과 다른 질병을 예방한다.   *주의사항 :   상기의 내용은 박건영 교수님의 강의 내용을 본인에 의해서 기재된 것이라 교수님께서 의도 하신   말씀과 다를 수가 있으니 글 내용은 참조만 하시고 KBS1 TV “아침마당” 프로그램을 재 시청   하시기를 바랍니다.     * 30년간을 우리나라 국민의 건강을 위하여 우리나라 식품을 가지고 오직 한길로    연구하시여 그 결과를 2012년 11월 29일 KBS1 TV “아침마당” 프로그램에서    “암을 이기는 우리밥상”이 라는 주제로 국민들에게 특강을 해주신 부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박건영 교수님에게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와 경의를 표하며 함께하신 연구원 모든 분들에게도   수고와 감사를 표하며 그리고 교수님의 강의를 국민들에게 시청 할 수 있도록 제공 해주신   KBS 아침마당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감사를 표합니다.   * 2012년 11월 29일 KBS1 TV “아침마당” 프로그램을 재 시청하고 싶은 분들은     KBS 홈페이지에 들어 가시여   회원가입, TV, 시사교양, 아침마당, 방송보기, 다시보기, 2021.11.29.(목요특강) 암을   이기는 우리 밥상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박건영교수, 방송보기, 클릭     *참고: 녹즙에 대해서    지금의 채소나 과일은 생으로 즙을 내어 먹으면 인산선생님의 말씀에 의하면 채독(菜毒)에 걸리기    쉬우니 농약과 공해독의 오염으로부터 덜 댄 유기농 식품이나 유황을 뿌리고 재배한    채소가 좋으리라 보며 금전적으로 구입이 어려우시면 잘 세척한 채소나 과일을 즙내어    섭취하시고 섭취 시 죽염을 혼합하여  드시면 더욱 건강에 좋으리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죽염(竹鹽)을 섭취(攝取)하면서 기압법(氣壓法• 健康法)을 병행(竝行) 하며 호흡(呼吸)은 정신을 모아(精神集中• 精神統一) 힘차게(强力呼 吸) 하세요.   우리가 제일(第一) 많이(多量) 먹는 음식(飮食)이 공간(空間)의 공기(空氣:酸素)인데  맑은(淸淨) 공기(空氣:酸素:生氣)는 많이 들어오고(入) 몸속(體內)의 부패물(腐敗物:窒素:殺氣) 가스(gas)는 몸 밖으로(體外) 삭 빠지게(排出) 하는  호흡법(呼吸法)이 중요(重要)한 사항(事項)인데 〔부패가스(腐敗gas)는 염증(炎症)과 질병(疾病)을 발생(發生)하는 살기(殺氣)이며,     질소 힘이 많은 데서 암이 이뤄 시작함.산소(酸素)는 사람을 살리는 생기(生氣)〕   인산선생님(仁山先生) 말씀(對談)에 의하면 “호흡법(呼吸法)은 상생(相生)이요. 기압법(氣壓法• 健康法)은 상극(相剋)이다.”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호흡은 상생, 기압(건강)은 상극〕 인체(人體)도 자연(自然)의 일부(一部)라 자연의 법칙(法則)대로 삶(生)을 살아야하니(生活) 상생상극원리(相生相剋原理)로 인체(人體)가 존재(存在)하는데  그 원리(原理)에 합당(合當)하게 잘 실행(實行)이 되고 있을 때 건강(健康)한 사람(人)이 아닌가 생각(思)해 봅니다.   그리고(而) 인산선생님께서 사람들과 상담(相談) 중에 하신 말씀 중에 “왜(奚) 맥(脈)을 놓고(放) 살면서(生活) 자신(自身)의 힘(力)이 줄어들게(縮小) 사니(生) 숨은(呼吸) 정신을 모아(精神集中• 精神統一) 힘을 주고 호흡하라(强力呼吸).” 라는 말씀이 있는데 이(是) 말씀(對談)은  맑은(淸淨) 공기(空氣:酸素)는 몸속(體內)으로 많이 들어오게(多量吸收) 하고   몸속(體內)의 부패물(腐敗物:窒素) 가스(gas)는 삭 빠지게(排出) 해야 하는데 호흡력(呼吸力)이 약(弱)하면 일단 맑은(淸淨) 공기(空氣:酸素)를 많이(多)  마실(吸收) 수가 없고(無) 본인(本人) 몸속(體內)의 부패물(腐敗物:窒素) 가스(gas)를 멀리(遠距離) 내다 버리지 못하니(不廢棄) 본인이 일부(一部) 다시 마시게(再吸收) 되므로 인해 기능(肺機能)이 자꾸 떨어지면서(墜落) 몸 전체(全身)가 안 좋은 상태(不好狀態)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하시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우선(于先) 호흡(呼吸)을 잘 할러면 일단 폐(肺) 기능(機能)이 좋아야(好) 하는데 폐 기능을 좋게 할러면 인산선생님이 말씀하신 기압법(氣壓法)을 실행(實行)하면  상극(相剋)의 원리(原理)로 오장(五臟:六臟)이 서로(相) 극(剋)하면서도 각(各) 장부(臟部)가 좋아지는(好) 원리(原理)가 되는데 전신(全身)에 극강(極强)한 힘(力)을 주면 인체(人體)내(內) 흐르는(流) 생체(生體)전류(電流)의 흐름이 극대화(極大化)가 되어   몸(體)이 데워지면서(加熱) 체온(體溫)이 올라가면(上昇) 자연(自然)이 평소(平素)에 호흡력(呼吸力) 보다도 호흡력이 강(强)해지므로 인해 공간(空間)의 색소(色素) 즉 공간의 수기(水氣)와 화기(火氣)의 기운(氣運)이 몸속에(體內) 다량(多量) 합성(合成)되어 건강체(健康體)가 이루(成)어지리라 봅니다.   인산선생님께서는 “젊은 시절(靑春)에 3년간(年間)을 1초(秒)도 방심하지 않고(不放心) 기압법(氣壓法• 健康法)을 실행(實行)하니 그 다음(以後) 부터는 기압법(氣壓法)을 실행하지 않아도(不實行) 절로(自然的) 기압법의 자세(姿勢)가 나오더라.” 라고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주경섭(朱慶燮) 박사(博士)님이 인산선생님을 모실 때 찍은 인산선생님의  사진(寫眞) 중(衆) 서서 계시는 옆모습(側模襲) 사진을 보니 여든이(八十歲) 넘은(上) 연세(年歲)에도 불구(不拘)하고 허리(脊椎)가 곧고(直) 자세(姿勢)가 흐트러짐이 없으시니 머리까락(頭髮)이나 수염(鬚髥)이 희여서(白) 연세(年歲) 많은 노인(老人)으로 보이지(視) 자세(姿勢)자체(自體)로만 보아서(視)는 노인으로 볼 수  없다고(不老人) 생각했습니다(思).   그리고 몸(全身)이 피로(疲勞) 할 때 일반사람들(一般人)은 쉬어야(休息) 피로(疲勞)가 풀린다고(解消) 생각하는데(思) 인산선생님(仁山先生)께서는 긴장(緊張)된 상태(狀態) 즉(卽) 기압법(氣壓法)을 하면서(實行) 걷는 운동 (徒步運動)을 해야 피로가 풀린다고 하신 말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理由)를 생각할 때 노동(勞動)을 하면 에너지가(energy) 소모(消耗)가 되고  인체(人體)의 사용(使用)되는 부위(部位)만 계속(繫屬) 사용하니 신경(神經)이나 근육(筋肉)에 무리(無理)가 가므로 인해 혈액순환(血液循環)이 원활하지 않아(不圓滑) 피로(疲勞)가 사이지(畜) 않나 생각(思)되므로 기압법을 실행하면 뭉쳐있던 어혈(瘀血)이나   기타(其他) 장애물(障碍物)이 제거(除去)되면서 혈액순환(血液循環)이 원활(圓滑)이 되어 쉽게 피로(疲勞)가 풀리므로(解消) 인해 기압법(氣壓法)을 실행(實行)하면서 걷는 운동(徒步運動)이 좋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죽염(竹鹽)을 입에(口) 물고(攝取) 기압법을 실행하면 공간(空間)에 무진장(無盡藏)으로 있는 오색소 (五色素)가 더욱(尤) 많이 들어와(多量體內吸收) 본인(本人)의 몸(體)을 더욱(尤)  건강(健康)하게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인산 선생님 대기요법 자세)   그리고 호흡력(呼吸力)을 극대화(極大化) 시킬려면 어깨(肩)는 위로 올리면서(上行) 뒤로(後) 제치면서 힘(力)을 주고 젖가슴(乳房)은 앞(前)으로 나오게(出) 하면서  갈비(脅)에 힘을 주고 척추(脊椎)는 곧게(直) 세우면서 목에도(頸骨) 힘을 주고  전신(全身)에 기압(氣壓)을 넣고 호흡(呼吸)을 실행(實行)하면   폐(肺)나 장부(臟腑)가 압박(壓迫)당하는 상태(狀態)가 아니고(不) 활짝 펴진(滿開)상태(狀態)이니 즉 고무풍선(風船)에 바람(風)이 들어가(流入) 부풀어(滿) 오른 상태이며 새(鳥)가 날개(翼)를 활짝 펴고(滿開) 푸른 창공(蒼空)을 날아가는(飛行) 형태(形態)이니 자연(自然) 공기(空氣)가 많이(多) 들어 올수 있는(流入)환경(環境)이 조성(造成) 되므로 인(因)해 호흡력(呼吸力)도 강(强力)하게 되리라 봅니다.   그리고 기압법(건강법)을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첫째는 온 몸에 힘을 주는 건 대기요법(大氣療法) 이며 둘째 가슴 , 어깨, 허리에 힘주는 건 정신요법(精神療法) 있으며   기압법(氣壓法• 健康法)을 실시(實施)하면서 구용론(九容論) 에 따르는(竝行) 것이 보다 효과적(尤效果的) 인 방법(方法)이라 할 수 있겠는데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 선생님께서 집필(執筆)하신 우주(宇宙)와 신약(神藥)에 나오는 글로써 사람들이 지켜야할 9가지 바른 자세(正姿勢)에 대한 글입니다.   구용론(九容論)   一. 족용중 (足容重) : 다리(足)에서 발끝까지(足端) 힘을(氣壓) 주고 정신(精神)                           자세(姿勢)를 갖추어 행보(行步)하면 전패(顚沛)하는                           화(禍)를 면(免)한다.   二. 수용공 (手容恭) : 어깨(肩)에서 손끝까지(手端) 힘을(氣壓) 주고                         공손(恭遜)하게 손(手)을 움직인다(動).    三. 목용단 (目容端) : 정신(精神)을 집중(集中)시키고 단정(端正)하게 하여 바로                             본다(正視).    四. 구용지 (口容止) : 마음에(心) 할 말을 생각하여(言思) 예의(禮儀)와 도덕                             (道德)에 알맞고, 사람의 마음(人心)에 친절(親切)하고                             감사(感謝) 하며 믿음직하게 말을 한다(信言).   五. 성용정 (聲容靜) : 소리(聲)를 오음육률(五音六律)에 맞게 낸다.    六. 두용직 (頭容直) : 어깨(肩)와 척추(脊椎)와 머리(頭骨)와 목(頸骨)에                            정신(精神)을 모으고(集中) 힘을 주고(筋力) 있으면 정신력                            (精神力)과  체력(體力)과 기력(氣力)이 화합(和合)하여                            머리(頭骨)와  목(頸骨)에 직선(直線) 된 힘(力)이                            십이뇌(十二腦)에  신경(神經)으로 직통(直通)한다.    七. 기용숙 (氣容肅) : 영력(靈力)과 신기(神氣)를 장엄(莊嚴)히 하며                           성품(性品)과 정신(精神)을 고요(靜寂)하고 엄숙(嚴肅)히                           하여  온화(溫和)한 기색(氣色)을 근엄(謹嚴)히 하여 위풍(威風)을                          당당(堂堂)하게 한다.    八. 입용덕 (立容德) : 서서(立)는 온몸(全身)에 힘(力)을 갖추고(備) 위의(威儀)를                            정당(正當)히 한다.   九.색용장(色容壯) : 얼굴빛(顔色)을 점잖게(佬)하고, 신기(神氣)를 너그럽게(餘裕)                          하면, 기색(氣色)이 출중(出衆)하고                            위엄(威嚴)이 뭇사람(萬人)을 압도(壓倒)한다.   고(故)로 흉부(胸部)에 기만(氣滿)하고 양견양비(兩肩兩臂)에 기통(氣通)하며 복부(腹 部)에 기만(氣滿)하며 요척(腰脊)에 기통(氣通)하고 다리(足)도 발끝까지(足端) 기통(氣通)하여 전신(全身)에 기(氣)가 충만(充滿)하면 경신(輕身)하며 건강(健康) 하여 노쇠예방(老衰豫防)하리니 즉(卽) 정신무장(精神武裝)이니라.   이상이 구용론(九容論) 에 관한 우주(宇宙)와 신약(神藥)에 나오는 글이며    그리고(而) 산모(産母)가 섭취(攝取)한 음식물(飮食物)의 영양(營養)이 피가 되어(造血) 애기(兒)가 자라는데(成長) 애기의 머리뼈(頭骨)는 주박사(朱博士)님에  의하면 산모(産母)의 호흡기(呼吸氣)를 통(通)해서 공간(空間)의 성분(成分)이 애기(兒)의 머리뼈(頭骨)를 만든다고(製造) 인산선생님(仁山先生)깨서 말씀(對談)을 하시었다고 합니다.   그러하니 산모(産母)의 호흡법(呼吸法)과 심신(心身)의 안정(安定)과 음식물(飮食物)이 얼마나 애기(兒)한테 중요(重要)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병(病)이 선천적(先天的)으로 타고 오는 것도 있고, 엄마(胎母) 배속(子宮)에서 병(病)을 얻어(得) 나올 수 있고(出産) 자라면서(成長) 음식물(飮食物) 부주의(不注意)로 인(因)한 것이나 잘못된 습관(惡習)에 의해서 병(病)도 생(生)기는  것도 있는데 엄마 뱃속(胎母子宮)에서 병(病)을 만들어서(製造) 나오는 일은(出産)  없어야겠다고(無) 생각(思)합니다.   즉 태교(胎敎)의 교육(敎育)이 중요(重要)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식사(食事)를 할 때(時) 허리(腰椎)를 곧게(直) 펴고 식사(食事)를 하면 절대(絶對) 체(滯)할  염려(念慮)가 없다고(無) 인산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자세(姿勢)가 바르면(直) 잘못된 자세(不姿勢)로 인(因)한 병(病)을 미연(未然)에 방지(防止)할 수 있으며 갑작스런(突出) 사고(事故)를 당하더라도  방어(防禦) 할 수 있는 상태(狀態)가 되니 사고(事故)를 미연(未然)에 방지(防止) 할 수 있거나 적게 다칠 수(少負傷)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마스크(mask) 같은 것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不使用) 좋다는 인산선생님의 말씀이 있는데 "마스크(mask)하면 폐암(肺癌) 폐결핵(肺結核) 이런거 오고 아주해 받아 .내가 보리차 끓일적에 생강두고 마늘 써라 .그러니 본초에는 없는데 이시진이 그랬나? 그때 내말 안듣고 마스크하던 영감 생강 마늘 안먹고 3년 되니까 폐암(肺癌)으로 죽어."    이 말씀을 하시었는데 마스크를 하면 외부(外部)의 나쁜 이물(惡異物質)이  마스크(mask)에 걸려서(停滯) 정화작용(淨化作用)을 하여 깨끗한(淸淨) 공기(空氣:酸素)가 들어가나(入) 내부(內部)로 부터 나오는(出) 부패(腐敗:窒素) 가스(gas)는 마스크(mask)에 걸려(停滯) 남게되므로(殘留)   자연(自然) 좋지 못한(不好) 균(細菌)이 마스크(mask)에 자생(自生)하여 인체(人體)에 도리어 피해(被害)가 되는 경우(境遇)도 있으므로 마스크 사용(使用)은 되도록이면 사용하지 않은 것(未使用)이 좋으리라(好) 봅니다.   직업(職業)상이나 환자(患者)나 부득(不得)이 사용(使用)할 경우(境遇)는 일회용(一回用)이나 날마다(每日) 교환(交換)하여 깨끗하게(淸潔) 사용(使用)해야 건강(健康)에 해(害)가 없으리라(無) 봅니다.   가정(家庭)에서 가족(家族)과 같이 죽염(竹鹽)을 섭취(攝取)하면서 기압법(氣壓法• 健康法)과 구용론(九容論)을 실행(實行)하며 호흡(呼吸)은 정신을 모아(精神集中• 精神統一) 힘차게 호흡(强力呼吸)할 수 있도록 서로가(相)  자세(姿勢)를 봐주고(矯正) 해서 가족끼리라도 우선(于先) 먼저 권장(勸獎)하면 가족 (家族)의 건강(健康)을 도모(圖謀)하는데 좋으리라(好)봅니다.   감사(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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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사조 리조트 ..눈썰매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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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운 밭 마늘 믹서기(mixer機)에 갈아서 섭취 하는 방법에 대해서    위암 환자, 식도암 환자, 치아가 안 좋은 사람, 노약자, 어린이 이와 같은 사람은 구운 밭마늘을 섭취하기가 곤란한 사람들이므로 다음과 같은 방법을 알려 드리니 참고 하시여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밭마늘을 잘 구워서(매운맛이 안 나야 함) 한번 먹을 양을 껍질을 까고 믹서기에 넣고 가는데 "홍화씨 끓인 물이나 생강차"를 믹서기에 같이 넣고 갈아서 그류이나 컵에 따라 놓고 죽염 분말을 좀 짜게 넣고 잘 저어서 마시면 되고 마시기가 곤란한 사람들은 숟가락을 사용하여 섭취하면 됩니다.      처음 드시는 분은 죽염 양을 적게 넣어 드시다가 차차 양을 증가시켜 좀 짜다할 정도로 넣어 드시면 좋습니다.혹 설사가 나면 양을 줄여 드시면 됩니다.   드시는 시기는 식전 30분 식후 30분 잠자기 전 30분 하루 일곱 차례로 드시면 좋은데 만약 많은 양을 드실 경우는 식전에 드시고 식사를 하시면 좋습니다. 식후에 드시면 배가 불려서 마늘 먹기가 곤란해 질수 있습니다.   드시는 양은 적은 양으로 시작해서 드시다가 차차 늘려서 드시면 좋습니다.(잠자기 전 드시는 양은 본인 위장에 부담이 되지 않은 한도의 양을 드시면 됩니다.)     이런 식으로 어린애기가 이유식으로 어릴 때부터 먹이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노약자 위장 및 식도질환 치아 질환자 분들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위장 기능이나 치아 식도기능이 좋아지면 구운 밭마늘을 껍질 까서 죽염에 짜게 찧어 드시는게 좋습니다. 본인의 침과 죽염과 마늘이 삼합(三合)이 되어서 약(藥性))이 상승(上昇)하기 때문입니다.   드시는 양은 구운 통마늘로 계산하면 암환자는 하루 30통 이상, 일반 환자는 15통 이상 건강을 계속 유지하고 싶은 사람은 5통 이상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드시는 방법은 처음 첫날은 한통을 잘 구워서 쪽을 내어서 3등분해서 섭취하고(아침 점식 저녁), 낮 시간에 섭취가 곤란한 사람은 2등분하여 아침저녁으로 섭취하시고   둘째 날은 2통 ,셋째 날은 4통 이런 식으로 해서 차차 늘려 나가면 됩니다. 또한 본인의 몸 상태에 따라 구운 밭 마늘 양을 조절하여 섭취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구운 밭 마늘은 먹고 난 뒤 남은 것은 저녁시간에 먹을 것을 대비해서 밥통에 넣고 보온으로 해 두었다가 드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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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 선생님은 왜 해독되는 음식물을 주기적으로 섭취해야 된다고 말씀하셨나?   오늘날 지구촌의 현실은 공해독이 넘치는 세상에서 동식물이 살고 있다. 옛날에는 오늘날과 같이 암과 괴질이 만연하지는 않았지만 현재는 공해가 날로 증가하여 지구촌이 공해로 뒤덮힌 상황에서 우리가 생존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공해독을 호흡하고 섭취하고 피부에 접촉하고 하는 것은 지구촌의 생명체는 다 피해를 보고 있는 사실이다. 알래스카나 공기가 맑은 시골이라 해서 공해의 피해가 없는 곳은 아니다. 공해독이 바람에 실려 다른 곳에 가서 비나 눈이 오게 되면 공해는 그 지방이나 나라에 오염이 되게 되니 자연 지구촌은 오염이 되지 않은 곳은 없다. 즉 지구촌에 공해가 없는 곳은 없다.   이런 지구촌의 현실에서 살아 갈려면 일단 공해를 발생 시키지 않아야 하는데 당장은 힘들 것 같다. 전 세계의 나라와 그 나라의 국민들이 공해를 발생시키지 않아야 하는데 그 때까지는 많은 시일과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그래서 일단 사람 몸에 들어온 공해는 주기적으로 없애야 하는데 그 없애는 방법이 인산선생님이 책으로 남기신 “신약(神藥),신약본초(神藥本草)”에 기록 되어 있다.   그런데 왜 공해독을 해독해야 하는가는 의문점은 공해독과 화공약독이 병을 일으키는 원인 제공이 된다는 것이다. 아파서 병원에 진단하려가면 의사도 병명을 모르는 괴질이 많이 발생되고 있다는 것이다. 진단에는 아무 이상 없는데 환자 본인은 통증을 못 참는 것과 요즈음 암 발생이 많이 나는 원인도 잘못된 식생활과 습관에도 원인이 있지만 공해독으로 인한 암도 많이 발생 되고 있다는 것이다.   인산선생님의 말씀에 의하면 “앞으로 2천 년 대에는 공해 독으로 인하여 말 못할 괴질이 많이 발생되는데 피를 토하고 죽는 사람, 피를 하혈하고 죽는 사람, 길가다가 죽는 사람, 가만히 앉아서 죽는 사람, 자다가 죽은 사람 등 이름 모르는 괴질로 죽는 사람이 많이 발생 할 것이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공해독이 심하면 혈관에서 독사가 생기며, 뼈속에서 지네가 생기는 병도 있다고 인산선생님 말씀중에 있음)   요즈음 범죄자도 많이 발생되는데 그 원인도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공해독으로 인한 신체의 이상 즉 신경의 이상으로 발생 되는 원인도 있다고 봅니다.   그것을 이해시키면 공해독과 화공약독은 화독(火毒)인데 사람이 먹은 음식물과 주거 환경이 공해에 24시간 노출 되게 되면 몸에서 화독을 제독할 능력이 상실이 되면 동기 감응의 원리로 (같은 것은 서로 끌어 당기는 원리)  호흡을 통하여 공간의 공해독(공해독,화공약독,형혹성독,땅속유황독등),이 몸에 들어와 모든 장부와 신경을 교란하게 되고 심하면 장부를 녹이는 즉 장부를 상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옛날 에는 서로가 서로를 아껴주는 그런 아름다운 풍속이 있었는데 지금은 서로가 불신하며 아무것도 아닌 일도 그 순간을 참지 못하여 범죄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것은 인산선생님의 말씀에 의하면 땅기운(토성분자의 부족)의 부족과 공해 독의 원인이 있어서 그렇다고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땅기운의 부족은 우리가 벼를 심기위해서는 모판을 만들어 모를 옮겨 심어 주어야 모가 잘 자라듯이 사람도 땅에서 올라오는 땅기운을 받아야 건강하다는 것입니다.   모를 옮겨 주지 않으면 땅기운의 부족으로 말라 죽거나 병들어 죽는 것은 다 아시는 사실이지요. 즉 좁는 곳에 많은 사람이 살면 모자리 형국으로서 땅기운의 부족으로 사람도 모와 마찬가지로 병이 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땅기운을 흡수하기 위해서는 넓은 곳으로 이사를 해야겠지만 현실이 그래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땅기운을 대신해서 영양가 있는 음식(토성분자가 많이 있는 음식)을 섭취해야 하는데 공해독을 제거하는 방법이   사람한테는 약쑥뜸(영구법)이라면 땅을 살리는데는 유황을 농약독에 오염된 밭이나 논에 뿌리면 땅이 되살아나는 방법이 되겠는데 유황을 뿌리면 황토를 3치 뿌린 것과 같아져 토성분자가 재생한다고(땅이 되살아 난다고) 인산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유황을 뿌린 논이나 밭에서 난 곡식을 섭취하면 토성분자가 살아나 영력이 감소되지 않으며 30년 이상 먹으면 영력이 강해져 무서움이 사라진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리고 공해독을 해독 할 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은 앞전에 말씀드린 바와같이 이독공독(以毒攻毒:독은 독으로써 다스린다.)이라고 화독은 더 큰 화독인 약쑥 뜸으로 뜸을 봄, 가을로 해마다 뜸을 떠서 다스리는 방법이 제일 좋고   그 다음 화독(火毒)이니 수극화(水克火)의 원리로 수기(水氣)가 많은 죽염(竹鹽)으로 만든 사리장, 죽염, 유황오리,유황밭마늘, 마른 명태국, 생강차, 오이, 쥐눈이콩, 돼지작은 창자국, 다슬기국, 홍화씨차 등이 좋으니 주기적으로 섭취해서 공해독(화독)을 해독해 주면 건강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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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탄신101주년 기념식
    인산탄신101주년 기념식2010년 5월 8일 10:00인산동천연수원仁山家 虛心 金윤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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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仁山 金一勳 선생 탄신 101 주년 기념 행사   은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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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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