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물(卵生物) 중의 어족(魚族)에서 어란(魚卵)은 부화하면 무골(無骨)이나 생후에 호흡으로 석회질과 철분을 흡수하여 자성골(自成骨)하니 육생골자(肉生骨者)는 어족이다.
해중어족(海中魚族) 중에 은어(銀魚)는 동지(冬至)에 부화하고 명태(明太)는 대한 입춘(立春)에 부화하니 여성정(女星精)이다.
그리고 습생물(濕生物) 곤충(昆蟲)은 그 중에 갑충(甲蟲)도 있으니 탁기(濁氣)와 청기(淸氣)를 통한 색소 중에 분자와 석회질이 합성하여 화생한다.
태생(胎生) 중에서 오직 인간만이 부처, 신선이 될 수 있고 독사, 지네, 흰여우(白狐) 등은 성불할 가능성이 만무하다.
난생물(卵生物) 중에는 신룡, 영구(靈龜), 선학(仙鶴), 신작(神鵲), 영봉(靈鳳) 등이 있으나
인간으로 환도했을 때 조상 신령과 산천 신령과 집터 신령(家基神靈)과 불보살령(佛菩薩靈)과 선관신(仙官神)과 삼신(三神)의 가호로 불보살이 될 가능성이 생긴다.
신선(神仙)과 신인(神人)과 대선사(大禪師)와 도사(道士)와 법사(法師)의 경지에 이르는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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