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 염반산.
산중 사찰에 천년 이상 된 기와장은 금성(金性)과 금기(金氣)가 강한 점토로 두텁게 제조하여
고열에 구운 관계로 산중 약성약초(藥性藥草)와 약목산소(藥木酸素)중에 약성색소(藥性色素)와 분자(分子)며 명산명천의 감로정(甘露精)과 산중 광석물(鑛石物)의 약성(藥性)과 금기(金氣)가 발산하여
공간에 체류중 우하(滯留中雨下)하면 약성과 분자는 우중에 포함하여 기아에 모르게 잠복 누적하면 천년 간에 잠복초(潛伏草)가 자주 나와 크니 속칭 ‘와용(瓦茸)’이라 한다.
와용도 소음인 위암(少陰人 胃癌) 환자 중 백 명 중에 한두 사람은 다려서 차처럼 오래 두고 마시면 완전히 회복됨을 보았다.
우중(雨中)에 약성분자는 기와의 토기(土氣)와 토중(土中)에 잠재한 화기(火氣)와 금기(金氣)와 수기(水氣)와 목기(木氣)를 따라 화하는데 잠복초인 와초(瓦草)가 화생한다.
이런 약성을 가진 기와장으로 붕어를 백반(白礬)과 죽염으로 소회존성(燒灰存性)하면 각종 암약(癌藥)이 이루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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