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仙藥 - 生津去消湯
그러고 내가 쓴 책<神藥>에 생진거소탕이(生津去消湯)라는 약이 있어요.
그 약을 가지고 당뇨를 고치면 조갈증(燥渴症) 시절에 물이나 많이 퍼먹는
당뇨엔 AB형 하고 B형에 효과가 좀 있는데 완전치 않아.
그러나 거기에 죽염을 부지런히,
처음에 시작은 조금씩 먹어 가지고 면역이 생겨야 되니까,
그런 후에 악을 쓰고 퍼먹으면 당뇨 못 고친 사람들이 하나도 없어.
생진거소탕(生津去消湯)에 죽염을 먹고 못 고친 사람은 없는데 죽염 자체가 대나무
기름은 갈증을 고치는 약이라.
그래서 갈증은 고치는 약이니까 당뇨에 쓸 수 있고.
그 다음에는 대나무에서 나온 건 갈증 고치는데 앞장서는 거.
황토에는 기운을 보하는 보중익기(補中益氣)하는 그 위장이나 비장을 도와주면서
폐에 원기를 보좌하는, 황토에 그런 힘이 있어요.
그 황토를 이겨 가지고 죽염 제조하는 거거든.
그래서 당뇨에 약이 되고 그 다음에는 송진은 장근골(壯筋骨)이라.
거악생신(去惡生新)하고 치어혈(治瘀血)인데.
그래서 마지막 피곤이 심한 당뇨,
그건 하소증(下消症)인데 거기에 약이 되는 약이지.
이렇게 하고 철분은 쇠통에서 구워 내는데 철분은 철정(鐵精)이 나오는데
모든 보양제가 되는 거요.
그러고 화력은 모든 보양의 근본(根本)이 돼.
그래서 죽염 자체가 당뇨에 신비약이고 거 암에 신비약인데 쓰는 용법에 밝아야 하니
그 용법은 기록을 보고 누구도 알아야지 한번에 그걸 다 용법을 설명하는 건 시간도
시간이려니와 내 힘으론 못하는 일.
그래서 당뇨엔 그것이 좋고 또 천마탕(天麻湯)이라고 내가 말한 거 있고,
또 보해탕(保解湯)이라는 약 있는데 중풍 시초에 가장 좋은 건 내가 중풍약을 암만
써 봐야 의서(醫書)에 있는 건 그렇게 신비하지 않고 재발이 자주 와,
그래서 시작에 보해탕을 가지고 하면 <신약>(神藥) 책에 있어요.
그건 참 재발이 없이 된다.
그래서 좋다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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