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옻나무 Rhus verniciflua
암과 난치병의 치료에 있어서 옻은 산삼과 비견할 만큼 중요하며, 또 효과가 높다.
암치료의 신약(神藥)이라고 할만한 오핵단의 제조에 있어서 다섯가지 동물 사료의
가장 중요한 최고의 약 사료로 쓰인다. 옻은 가장 훌륭한 방부제이며 살충제로
암의 근치(根治)를 위해서는 필수적인데 옻독에 의해 소멸된 암균은 다시 되살아나지 못하고
중화된 옻독은 인체의 색소를 파괴하지 않기 때문이다.
옻이 거의 모든질병 및 암치료의 기본약재가 되는 이유는 옻나무에는 바다의 수정(水精)과
영계색소(靈界色素)의 힘과 수화지정(水火之精)의 조화 및 일월성지정(日月星之精)과
황토(黃土)의 감성(甘性)이 조화되어 이루어진 약재이기 때문이다.
국산 건칠피는 최고의 어혈약. 특히 지리산 함양 마천의 건칠피는 신효하다.
그러나 옻의 약성이 혈관으로 들어가면 죽으니까 주의를 요한다.
위궤양환자는 옻을 먹으면 안된다.
또 옻이 든 약을 먹고 수혈(受血, 피주사도 포함)을 하면 4시간 30분만에 죽게 된다.
건칠피는 간에 들어가 청혈하는데 피주사로 수혈하면 수혈로 들어온 죽은피가 급격히
들어오게 되어 그 죽은피가 청혈작용에 과중부담을 주어 사망하게 된다.
O형은 부작용이 있고 효과가 잘 안난다. 그러나 O형도 효보는 사람이 있다.
A형도 별 볼일 없는 사람이 있다. B형과 AB형은 먹을수록 좋다.
양기에 신효 그래서 좋은 암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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