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토피 사진에 대한 논란과 문제에 대해 노골적으로 도해닷컴을 비판 하는 사이트가 있어 해명의 글을 올립니다.
문제의 발단은 도해닷컴 쪽에서 인산의학 카페의 회원 사진을 도용해서 마치 도해 한의원에서 치료한 것처럼 선전한다는 것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이에 대한 경위를 자세하게 설명 드리면 현재 캐나다에 있는 도해 선생님이 한 인산의학 카페(도해 선생님 형님이 운영하는 카페입니다.)에서 인산의학으로 아토피 치료를 한 사례의 사진과 이러한 부분을 공유하고 싶다는 내용을 보고 순수한 마음으로 도해닷컴의 인산의학 체험기 난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 사진의 원저작자님 역시 도해닷컴 회원입니다.
1. 일단 사진 원저작권자의 허가없이 저희 사이트에 올린 것이므로 이 부분은 저희 측의 실수입니다.
2. 이에 대해 도해닷컴 내부에서는 직원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의 오류로 인해 일부 잘못 비추어진 부분과 오해하기 쉽게 편집된 부분과 메일발송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3. 이 회원님께서 더 화가 난 것은 시정조처를 위한 메일을 보냈는데 삭제가 안된 것과 답변이 없던 것이었습니다.
1, 2 부분에 해당되는 것은 저희의 명백한 잘못이며 실수 입니다. 3 부분에 대해 해명을 드리자면, 먼저 캐나다에 계신 도해 선생님의 컴퓨터의 고장으로 사이트에 원활하게 들어올 수 없는 상황이었고, 결과적으로는 메일을 확인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저희 쪽에서 확인 한 것은 12월 15일 도해닷컴 회원님의 연락을 받고 확인한 결과 타사이트에 이에 대한 비판의 글과 노골적인 인신모독성 글이 올라와 있는 걸 발견하고 부랴부랴 이규희 원장님께 항의 메일이 들어온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문제가 되었을 당시 바로 도해닷컴으로 전화 연락을 주셨다면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에 도해닷컴에서 즉시
1. 해당 문제의 사진을 삭제하고
2. 사과의 메일을 보냈으며
3. 새벽에 도해 선생님께 연락을 취하여 16일 오전 캐나다에서 사과의 전화를 직접 드렸습니다.
사진을 도용했다고 하는 것은 저희가 명백히 잘못한 것이며, 그에 대한 책임은 법적이든 무엇이든 저희가 질 것입니다. 문제는 이 부분이 실수이지 고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도해닷컴은 도해 선생님이 7년간 인산 선생님을 모시며 녹취한 방대한 음성자료와 경험을 바탕으로 인산의학에 대한 연구와 수많은 임상사례를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그에 대한 내용들을 체계화 하고 정리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또 의료체계를 통해 보편화 시키고 있습니다. 지금 도해닷컴은 밤낮으로 각종 난치성질환과 암 치료에 매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좋은 선례와 임상자료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도해한의원 쪽에서 굳이 그 사진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려고 가져올리는 만무한 것이며, 저희 또한 회원님들께 신뢰를 구축하고자 상당한 노력을 하고 있기에, 이런 항의를 받았을때 상당히 맥이 빠질수 밖에 없었습니다.
약 하나를 다려도 원칙을 고수하며 힘들게 작업하는 것도, 가마솥에다가 토종 약재를 가지고 30시간 이상 달이는 일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닌 것입니다. 단지 허가 없이 사진을 올린 것에 대해서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는 결코 고의도 아니며, 단순히 상업적 발상에서 나온 염치없는 행동은 명백히 아닙니다. 저희 실수를 인정하고 충분히 사과를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너무 노골적인 인신모독성 글과 도해한의원에 대한 악의성 글이 남아있는 것에 대해서는 심히 유감입니다. 이곳의 모든 구성원들은 불철주야 희생을 감수하면서도 자료를 정리하고 올리고, 밤새 약을 달이고 연구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인산의학이 보편화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좀 따뜻한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게 저희 직원들의 바램입니다. 이제 더 이상 헐뜯고 시기하지 마시고 문제가 있다면 도해닷컴에 직접 문제제기를 하셨으면 합니다.
문제의 발단은 도해닷컴 쪽에서 인산의학 카페의 회원 사진을 도용해서 마치 도해 한의원에서 치료한 것처럼 선전한다는 것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이에 대한 경위를 자세하게 설명 드리면 현재 캐나다에 있는 도해 선생님이 한 인산의학 카페(도해 선생님 형님이 운영하는 카페입니다.)에서 인산의학으로 아토피 치료를 한 사례의 사진과 이러한 부분을 공유하고 싶다는 내용을 보고 순수한 마음으로 도해닷컴의 인산의학 체험기 난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 사진의 원저작자님 역시 도해닷컴 회원입니다.
1. 일단 사진 원저작권자의 허가없이 저희 사이트에 올린 것이므로 이 부분은 저희 측의 실수입니다.
2. 이에 대해 도해닷컴 내부에서는 직원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의 오류로 인해 일부 잘못 비추어진 부분과 오해하기 쉽게 편집된 부분과 메일발송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3. 이 회원님께서 더 화가 난 것은 시정조처를 위한 메일을 보냈는데 삭제가 안된 것과 답변이 없던 것이었습니다.
1, 2 부분에 해당되는 것은 저희의 명백한 잘못이며 실수 입니다. 3 부분에 대해 해명을 드리자면, 먼저 캐나다에 계신 도해 선생님의 컴퓨터의 고장으로 사이트에 원활하게 들어올 수 없는 상황이었고, 결과적으로는 메일을 확인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저희 쪽에서 확인 한 것은 12월 15일 도해닷컴 회원님의 연락을 받고 확인한 결과 타사이트에 이에 대한 비판의 글과 노골적인 인신모독성 글이 올라와 있는 걸 발견하고 부랴부랴 이규희 원장님께 항의 메일이 들어온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문제가 되었을 당시 바로 도해닷컴으로 전화 연락을 주셨다면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에 도해닷컴에서 즉시
1. 해당 문제의 사진을 삭제하고
2. 사과의 메일을 보냈으며
3. 새벽에 도해 선생님께 연락을 취하여 16일 오전 캐나다에서 사과의 전화를 직접 드렸습니다.
사진을 도용했다고 하는 것은 저희가 명백히 잘못한 것이며, 그에 대한 책임은 법적이든 무엇이든 저희가 질 것입니다. 문제는 이 부분이 실수이지 고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도해닷컴은 도해 선생님이 7년간 인산 선생님을 모시며 녹취한 방대한 음성자료와 경험을 바탕으로 인산의학에 대한 연구와 수많은 임상사례를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그에 대한 내용들을 체계화 하고 정리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또 의료체계를 통해 보편화 시키고 있습니다. 지금 도해닷컴은 밤낮으로 각종 난치성질환과 암 치료에 매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좋은 선례와 임상자료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도해한의원 쪽에서 굳이 그 사진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려고 가져올리는 만무한 것이며, 저희 또한 회원님들께 신뢰를 구축하고자 상당한 노력을 하고 있기에, 이런 항의를 받았을때 상당히 맥이 빠질수 밖에 없었습니다.
약 하나를 다려도 원칙을 고수하며 힘들게 작업하는 것도, 가마솥에다가 토종 약재를 가지고 30시간 이상 달이는 일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닌 것입니다. 단지 허가 없이 사진을 올린 것에 대해서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는 결코 고의도 아니며, 단순히 상업적 발상에서 나온 염치없는 행동은 명백히 아닙니다. 저희 실수를 인정하고 충분히 사과를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너무 노골적인 인신모독성 글과 도해한의원에 대한 악의성 글이 남아있는 것에 대해서는 심히 유감입니다. 이곳의 모든 구성원들은 불철주야 희생을 감수하면서도 자료를 정리하고 올리고, 밤새 약을 달이고 연구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인산의학이 보편화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좀 따뜻한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게 저희 직원들의 바램입니다. 이제 더 이상 헐뜯고 시기하지 마시고 문제가 있다면 도해닷컴에 직접 문제제기를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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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개 )
누군가 나를 모해하고 헐 뜯어도...나 가는 길이 바르고 떳떳하여
양심에..하늘에 한점 부끄럼 없다면 두려워 할 바 없을 것입니다.
진실로..바르게 바르게...매진하시옵길~...하물며 사람의 명과 수
건강을 다스리는 일이라니...
믿어요!!! 잘하실거라는거.. 도해닷컴 화~이~팅 *^.^*
잘나가면 시기와 질투는 당연지사... (사과는 한 번으로 끝!~)
도해 닷컴의 노고에 찬사를 보내며... 힘내시길요
(누가 뭐래도 인산의학의 발전을 위해 도해닷컴의 화이팅!!!!!!!!!!!!!!!!!!!!!)
인류의 건강과 평화를 위해서...
한국 최고의 경쟁력!!! 인산의학을 더욱 밝혀주세요!!!
인산선생님은 대각자이며 이러한 새시대의 단초를 열어 주신 분입니다.
지금 이러한 상황도 대각자의 뜻을 따르려는 사람들의 의욕이
좀더 좋은 방향으로 전개하려 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서로 양보하고 격려하려는 자세로 하면 이러한일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사리장 만드는과정에서 원래 처방에 감초등을 더 넣었다는 말에)
-"석가모니 말씀한데로 도통 안해도 도통만 하면돼. 허허허 그걸가지고 따질 건 없잖아? 자넨너무 고지식하네.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는거지......."
좋은 말씀을 남겨 주셨읍니다..^^
위에..
事必歸正이야기 또한..
이번 사건의 발단인...그 원저자분이나..
도해닷컴 어느쪽 누구를 꼭히..지칭하여 드린 말씀은 아닙니다.
그 이야기는 제 자신 혹은 그 누구에게라도 해당될 것입니다.
누구든 양심에...하늘에...추호의 부끄럼없이
바르고 떳떳하다면...
세상 무엇에도 두려워할 바 없이 당당할 것입니다.
이번일도 누구의 잘잘못내지는.. 사소한 실수(?)에서 비롯되었든..
원래의 취지나 뜻이...하늘에... 양심에 거릴 껏이 없다면...
부끄러울 자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아울러 차제에..
소소한 것에 너무 연연하여 다투지 말것이며...
우리 모두...
대지혜의 가르침이 세상 만인에 축복으로 다가설 수 있도록
다같이 힘을 모아 ..바르게 바르게 정진하여 나가길 바랄뿐입니다.
열린 눈... 열린 마음을 가지고...
우린...원래..
한마음...
하나일지니...
바야흐로..
한해가 저물고...또 한해가 새로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모두에게...축복으로 가득한 새해가 되시옵길.. ^^~
"헐뜯고 시기한다"는 말은 도해닷컴에서 할수 있는 모든 조처의 사과를 다했음에도 불구하고(일방적인 사과는 아니었습니다) 지속적으로 인식모덕성 글과 악의성 글을 타 사이트에 게재하는데서 비롯된 것입니다.
스스로의 잘못과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은 당연한 도리이지만, 이외의 "비판이 아닌" 그 도를 넘어선 인식모덕성 글과 악의성 글을 지속적으로 게제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인산의학의 발전을 위해서.... "건전한 비판"은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