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염(竹鹽)을 섭취(攝取)하면서 기압법(氣壓法• 健康法)을 병행(竝行)
하며 호흡(呼吸)은 정신을 모아(精神集中• 精神統一) 힘차게(强力呼
吸) 하세요.
우리가 제일(第一) 많이(多量) 먹는 음식(飮食)이 공간(空間)의 공기(空氣:酸素)인데
맑은(淸淨) 공기(空氣:酸素:生氣)는 많이 들어오고(入) 몸속(體內)의
부패물(腐敗物:窒素:殺氣) 가스(gas)는 몸 밖으로(體外) 삭 빠지게(排出) 하는
호흡법(呼吸法)이 중요(重要)한 사항(事項)인데
〔부패가스(腐敗gas)는 염증(炎症)과 질병(疾病)을 발생(發生)하는 살기(殺氣)이며,
질소 힘이 많은 데서 암이 이뤄 시작함.산소(酸素)는 사람을 살리는 생기(生氣)〕
인산선생님(仁山先生) 말씀(對談)에 의하면 “호흡법(呼吸法)은 상생(相生)이요.
기압법(氣壓法• 健康法)은 상극(相剋)이다.”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호흡은 상생, 기압(건강)은 상극〕
인체(人體)도 자연(自然)의 일부(一部)라 자연의 법칙(法則)대로 삶(生)을
살아야하니(生活) 상생상극원리(相生相剋原理)로 인체(人體)가 존재(存在)하는데
그 원리(原理)에 합당(合當)하게 잘 실행(實行)이 되고 있을 때 건강(健康)한
사람(人)이 아닌가 생각(思)해 봅니다.
그리고(而) 인산선생님께서 사람들과 상담(相談) 중에 하신 말씀 중에 “왜(奚)
맥(脈)을 놓고(放) 살면서(生活) 자신(自身)의 힘(力)이 줄어들게(縮小) 사니(生)
숨은(呼吸) 정신을 모아(精神集中• 精神統一) 힘을 주고 호흡하라(强力呼吸).”
라는 말씀이 있는데 이(是) 말씀(對談)은
맑은(淸淨) 공기(空氣:酸素)는 몸속(體內)으로 많이 들어오게(多量吸收) 하고
몸속(體內)의 부패물(腐敗物:窒素) 가스(gas)는 삭 빠지게(排出) 해야 하는데
호흡력(呼吸力)이 약(弱)하면 일단 맑은(淸淨) 공기(空氣:酸素)를 많이(多)
마실(吸收) 수가 없고(無) 본인(本人) 몸속(體內)의 부패물(腐敗物:窒素)
가스(gas)를 멀리(遠距離) 내다 버리지 못하니(不廢棄) 본인이 일부(一部) 다시
마시게(再吸收) 되므로 인해 기능(肺機能)이 자꾸 떨어지면서(墜落) 몸
전체(全身)가 안 좋은 상태(不好狀態)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하시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우선(于先) 호흡(呼吸)을 잘 할러면 일단 폐(肺) 기능(機能)이 좋아야(好) 하는데
폐 기능을 좋게 할러면 인산선생님이 말씀하신 기압법(氣壓法)을 실행(實行)하면
상극(相剋)의 원리(原理)로 오장(五臟:六臟)이 서로(相) 극(剋)하면서도 각(各)
장부(臟部)가 좋아지는(好) 원리(原理)가 되는데 전신(全身)에 극강(極强)한
힘(力)을 주면 인체(人體)내(內) 흐르는(流) 생체(生體)전류(電流)의 흐름이
극대화(極大化)가 되어
몸(體)이 데워지면서(加熱) 체온(體溫)이 올라가면(上昇) 자연(自然)이 평소(平素)에
호흡력(呼吸力) 보다도 호흡력이 강(强)해지므로 인해 공간(空間)의 색소(色素) 즉
공간의 수기(水氣)와 화기(火氣)의 기운(氣運)이 몸속에(體內) 다량(多量)
합성(合成)되어 건강체(健康體)가 이루(成)어지리라 봅니다.
인산선생님께서는 “젊은 시절(靑春)에 3년간(年間)을 1초(秒)도 방심하지
않고(不放心) 기압법(氣壓法• 健康法)을 실행(實行)하니 그 다음(以後) 부터는
기압법(氣壓法)을 실행하지 않아도(不實行) 절로(自然的) 기압법의 자세(姿勢)가
나오더라.” 라고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주경섭(朱慶燮) 박사(博士)님이 인산선생님을 모실 때 찍은 인산선생님의
사진(寫眞) 중(衆) 서서 계시는 옆모습(側模襲) 사진을 보니 여든이(八十歲)
넘은(上) 연세(年歲)에도 불구(不拘)하고 허리(脊椎)가 곧고(直) 자세(姿勢)가
흐트러짐이 없으시니 머리까락(頭髮)이나 수염(鬚髥)이 희여서(白) 연세(年歲) 많은
노인(老人)으로 보이지(視) 자세(姿勢)자체(自體)로만 보아서(視)는 노인으로 볼 수
없다고(不老人) 생각했습니다(思).
그리고 몸(全身)이 피로(疲勞) 할 때 일반사람들(一般人)은 쉬어야(休息)
피로(疲勞)가 풀린다고(解消) 생각하는데(思) 인산선생님(仁山先生)께서는
긴장(緊張)된 상태(狀態) 즉(卽) 기압법(氣壓法)을 하면서(實行) 걷는 운동
(徒步運動)을 해야 피로가 풀린다고 하신 말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理由)를 생각할 때 노동(勞動)을 하면 에너지가(energy) 소모(消耗)가 되고
인체(人體)의 사용(使用)되는 부위(部位)만 계속(繫屬) 사용하니 신경(神經)이나
근육(筋肉)에 무리(無理)가 가므로 인해 혈액순환(血液循環)이 원활하지
않아(不圓滑) 피로(疲勞)가 사이지(畜) 않나 생각(思)되므로 기압법을 실행하면
뭉쳐있던 어혈(瘀血)이나
기타(其他) 장애물(障碍物)이 제거(除去)되면서 혈액순환(血液循環)이 원활(圓滑)이
되어 쉽게 피로(疲勞)가 풀리므로(解消) 인해 기압법(氣壓法)을 실행(實行)하면서
걷는 운동(徒步運動)이 좋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죽염(竹鹽)을 입에(口)
물고(攝取) 기압법을 실행하면 공간(空間)에 무진장(無盡藏)으로 있는 오색소
(五色素)가 더욱(尤) 많이 들어와(多量體內吸收) 본인(本人)의 몸(體)을 더욱(尤)
건강(健康)하게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인산 선생님 대기요법 자세)
그리고 호흡력(呼吸力)을 극대화(極大化) 시킬려면 어깨(肩)는 위로 올리면서(上行)
뒤로(後) 제치면서 힘(力)을 주고 젖가슴(乳房)은 앞(前)으로 나오게(出) 하면서
갈비(脅)에 힘을 주고 척추(脊椎)는 곧게(直) 세우면서 목에도(頸骨) 힘을 주고
전신(全身)에 기압(氣壓)을 넣고 호흡(呼吸)을 실행(實行)하면
폐(肺)나 장부(臟腑)가 압박(壓迫)당하는 상태(狀態)가 아니고(不) 활짝
펴진(滿開)상태(狀態)이니 즉 고무풍선(風船)에 바람(風)이 들어가(流入)
부풀어(滿) 오른 상태이며 새(鳥)가 날개(翼)를 활짝 펴고(滿開) 푸른
창공(蒼空)을 날아가는(飛行) 형태(形態)이니 자연(自然) 공기(空氣)가 많이(多)
들어 올수 있는(流入)환경(環境)이 조성(造成) 되므로 인(因)해 호흡력(呼吸力)도
강(强力)하게 되리라 봅니다.
그리고 기압법(건강법)을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첫째는 온 몸에 힘을 주는 건 대기요법(大氣療法) 이며
둘째 가슴 , 어깨, 허리에 힘주는 건 정신요법(精神療法) 있으며
기압법(氣壓法• 健康法)을 실시(實施)하면서 구용론(九容論) 에 따르는(竝行) 것이
보다 효과적(尤效果的) 인 방법(方法)이라 할 수 있겠는데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 선생님께서
집필(執筆)하신 우주(宇宙)와 신약(神藥)에 나오는 글로써 사람들이 지켜야할
9가지 바른 자세(正姿勢)에 대한 글입니다.
구용론(九容論)
一. 족용중 (足容重) : 다리(足)에서 발끝까지(足端) 힘을(氣壓) 주고 정신(精神)
자세(姿勢)를 갖추어 행보(行步)하면 전패(顚沛)하는
화(禍)를 면(免)한다.
二. 수용공 (手容恭) : 어깨(肩)에서 손끝까지(手端) 힘을(氣壓) 주고
공손(恭遜)하게 손(手)을 움직인다(動).
三. 목용단 (目容端) : 정신(精神)을 집중(集中)시키고 단정(端正)하게 하여 바로
본다(正視).
四. 구용지 (口容止) : 마음에(心) 할 말을 생각하여(言思) 예의(禮儀)와 도덕
(道德)에 알맞고, 사람의 마음(人心)에 친절(親切)하고
감사(感謝) 하며 믿음직하게 말을 한다(信言).
五. 성용정 (聲容靜) : 소리(聲)를 오음육률(五音六律)에 맞게 낸다.
六. 두용직 (頭容直) : 어깨(肩)와 척추(脊椎)와 머리(頭骨)와 목(頸骨)에
정신(精神)을 모으고(集中) 힘을 주고(筋力) 있으면 정신력
(精神力)과 체력(體力)과 기력(氣力)이 화합(和合)하여
머리(頭骨)와 목(頸骨)에 직선(直線) 된 힘(力)이
십이뇌(十二腦)에 신경(神經)으로 직통(直通)한다.
七. 기용숙 (氣容肅) : 영력(靈力)과 신기(神氣)를 장엄(莊嚴)히 하며
성품(性品)과 정신(精神)을 고요(靜寂)하고 엄숙(嚴肅)히
하여 온화(溫和)한 기색(氣色)을 근엄(謹嚴)히 하여 위풍(威風)을
당당(堂堂)하게 한다.
八. 입용덕 (立容德) : 서서(立)는 온몸(全身)에 힘(力)을 갖추고(備) 위의(威儀)를
정당(正當)히 한다.
九.색용장(色容壯) : 얼굴빛(顔色)을 점잖게(佬)하고, 신기(神氣)를 너그럽게(餘裕)
하면, 기색(氣色)이 출중(出衆)하고
위엄(威嚴)이 뭇사람(萬人)을 압도(壓倒)한다.
고(故)로 흉부(胸部)에 기만(氣滿)하고 양견양비(兩肩兩臂)에 기통(氣通)하며 복부(腹
部)에 기만(氣滿)하며 요척(腰脊)에 기통(氣通)하고 다리(足)도 발끝까지(足端)
기통(氣通)하여 전신(全身)에 기(氣)가 충만(充滿)하면 경신(輕身)하며 건강(健康)
하여 노쇠예방(老衰豫防)하리니 즉(卽) 정신무장(精神武裝)이니라.
이상이 구용론(九容論) 에 관한 우주(宇宙)와 신약(神藥)에 나오는 글이며
그리고(而) 산모(産母)가 섭취(攝取)한 음식물(飮食物)의 영양(營養)이 피가
되어(造血) 애기(兒)가 자라는데(成長) 애기의 머리뼈(頭骨)는 주박사(朱博士)님에
의하면 산모(産母)의 호흡기(呼吸氣)를 통(通)해서 공간(空間)의 성분(成分)이
애기(兒)의 머리뼈(頭骨)를 만든다고(製造) 인산선생님(仁山先生)깨서 말씀(對談)을
하시었다고 합니다.
그러하니 산모(産母)의 호흡법(呼吸法)과 심신(心身)의 안정(安定)과
음식물(飮食物)이 얼마나 애기(兒)한테 중요(重要)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병(病)이 선천적(先天的)으로 타고 오는 것도 있고, 엄마(胎母) 배속(子宮)에서
병(病)을 얻어(得) 나올 수 있고(出産) 자라면서(成長) 음식물(飮食物)
부주의(不注意)로 인(因)한 것이나 잘못된 습관(惡習)에 의해서 병(病)도 생(生)기는
것도 있는데 엄마 뱃속(胎母子宮)에서 병(病)을 만들어서(製造) 나오는 일은(出産)
없어야겠다고(無) 생각(思)합니다.
즉 태교(胎敎)의 교육(敎育)이 중요(重要)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식사(食事)를
할 때(時) 허리(腰椎)를 곧게(直) 펴고 식사(食事)를 하면 절대(絶對) 체(滯)할
염려(念慮)가 없다고(無) 인산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자세(姿勢)가 바르면(直) 잘못된 자세(不姿勢)로 인(因)한 병(病)을
미연(未然)에 방지(防止)할 수 있으며 갑작스런(突出) 사고(事故)를 당하더라도
방어(防禦) 할 수 있는 상태(狀態)가 되니 사고(事故)를 미연(未然)에 방지(防止)
할 수 있거나 적게 다칠 수(少負傷)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마스크(mask) 같은 것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不使用) 좋다는 인산선생님의
말씀이 있는데 "마스크(mask)하면 폐암(肺癌) 폐결핵(肺結核) 이런거 오고 아주해
받아 .내가 보리차 끓일적에 생강두고 마늘 써라 .그러니 본초에는 없는데 이시진이
그랬나? 그때 내말 안듣고 마스크하던 영감 생강 마늘 안먹고 3년 되니까
폐암(肺癌)으로 죽어."
이 말씀을 하시었는데 마스크를 하면 외부(外部)의 나쁜 이물(惡異物質)이
마스크(mask)에 걸려서(停滯) 정화작용(淨化作用)을 하여 깨끗한(淸淨)
공기(空氣:酸素)가 들어가나(入) 내부(內部)로 부터 나오는(出) 부패(腐敗:窒素)
가스(gas)는 마스크(mask)에 걸려(停滯) 남게되므로(殘留)
자연(自然) 좋지 못한(不好) 균(細菌)이 마스크(mask)에 자생(自生)하여
인체(人體)에 도리어 피해(被害)가 되는 경우(境遇)도 있으므로 마스크
사용(使用)은 되도록이면 사용하지 않은 것(未使用)이 좋으리라(好) 봅니다.
직업(職業)상이나 환자(患者)나 부득(不得)이 사용(使用)할 경우(境遇)는
일회용(一回用)이나 날마다(每日) 교환(交換)하여 깨끗하게(淸潔) 사용(使用)해야
건강(健康)에 해(害)가 없으리라(無) 봅니다.
가정(家庭)에서 가족(家族)과 같이 죽염(竹鹽)을 섭취(攝取)하면서
기압법(氣壓法• 健康法)과 구용론(九容論)을 실행(實行)하며 호흡(呼吸)은 정신을
모아(精神集中• 精神統一) 힘차게 호흡(强力呼吸)할 수 있도록 서로가(相)
자세(姿勢)를 봐주고(矯正) 해서 가족끼리라도 우선(于先) 먼저 권장(勸獎)하면 가족
(家族)의 건강(健康)을 도모(圖謀)하는데 좋으리라(好)봅니다.
감사(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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