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을 먹지 않아 졸도 한 사례 (鹽 不攝取 卒倒 事例 )
시골에 사시는 할머님 한분이 싱겁게 먹어야 좋다는 의사(醫師)의 말(言)을 잘못
인식(不認識)하여 모든 음식에 일체 소금을 넣지 않고 음식을 계속 섭취하시다가
갑자기 졸도하여 119응급차로 병원에 이송되어 포도당주사를 맞으며 보름을
입원하였다가 정상으로 돌아와 퇴원하였다는 말을 들은바가 있었습니다.
진단(診斷)결과(結果) 저염(底鹽)으로 인(因)한 쇼크(衝擊)으로 발생(發生)된바
소금(鹽)을 너무 섭취하지 않아(不攝取) 발생(發生) 된 것이니 소금 염(鹽)을
적당(適當)히 섭취(攝取)하라는 말에 주위의 권유로 죽염(竹鹽)을 구입(購入)하여
계속(繼續) 섭취(攝取)하여 몸이(體) 정상적(正常的)으로 돌아와 퇴원(退院)하게
되었으며 퇴원 후에도 그 아드님이 어머님에게 지속적(持續的)으로 죽염(竹鹽)을
드시게(攝取) 하기위해서 죽염을 구입하려 온바가 있어 저염(底鹽)으로 인(因)한
병(病)이 얼마나 위험(危險)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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