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동원(醫食同源),약식동원(藥食同源), 약선(藥膳)에 대(對)하여.
가. 의식동원(醫食同源)
1)중국(中國)의 고사성어(故事成語)로 음식(飮食)이란 먹어 건강(健康)을 지키며
몸을 이롭게 하는 음식.
치료(治療)와 음식(飮食)은 그 근원(根源)이 같다 라는 의미(意味)로 그만큼 우리가
먹는 음식이 얼마나 중요(重要)한가를 새삼 깨닫게 되는 말.
2)“음식(飮食)은 곧 약(藥)과도 같다” 라는 뜻으로 먹은 음식(飮食)의 중요성(重要性)을
강조(强調)한 의성(醫聖)이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Hippocrates〕의 말.
3)음식(飮食)과 건강(健康)은 뗄 수 없는 관계.
나.약식동원(藥食同源)
1) `먹는 것이 바르지 못하면 병(病)이 생기고, 병이 생겨도 식(食)을 바르게 하면 병(病) 이 낫는다`는 의미(意味)를 가지는 글 약식동원(藥食同源)은 질병(疾病) 치료(治療)를 위해 사용(使用)하는 약물(藥物)과 일상 적(日常的)으로 섭취(攝取)하는 음식물(飮食物)의 근원(根源)이 동일(同一)하다는 뜻이며.
2)약물, 특히 한약재(韓藥材)로 쓰이는 자연계(自然界)의 동물질(動物質)·식물질(植物質)· 광물질(鑛物質)은 실험실(實驗室)이나 공장(工場)에서 생산(生産)되는 인위적(人爲的)인 양약(洋藥)과는 달리 절대 다수가 자연계(自然界) 에서 얻어짐.
이처럼 약물(藥物)과 음식물(飮食物)은 그 근원(根源)이 자연계(自然界)에 있다는 점에 서 동일(同一)함.
다. 약선(藥膳):
약재(藥材)를 넣어 조리(調理)한 음식(飮食). 병(病)을 예방(豫防)하고 치료(治療)를 돕기 위하여 먹는 음식
의식동원(醫食同源), 약식동원(藥食同源), 약선(藥膳) 이라는 글은 내용(內容)이 일맥상 통(一脈相通)하는 글로서 늘 먹은 음식(飮食)이 곧 약(藥)과도 같다는 음식(飮食)의 중 요성(重要性)을 강조(强調)하는 말인 것 같습니다.
라. 인산(仁山)선생님 께서는 “무엿는 약물(藥物)이 되고 양식(糧食)이 된다” 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인산(仁山)선생님의 혜안(慧眼)에서 나온 무 엿 외 약재료(藥材料)와 식품(食品)을 혼합 (混合)하여 만든 엿 종류(種類) 외(外)의 식품(食品)은
의식동원(醫食同源),약식동원(藥食同源),약선(藥膳)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 방법 (方法)을 예(例)를 들어 한 가지 더 소개(紹介)해드리면
인산(仁山)선생님께서 말씀하신 3대(三代) 신약(神藥)인 죽염(竹鹽) 홍화씨(紅花仁) 산삼(山蔘)중 산삼은 체질(體質)에 안 맞은 사람은 먹을 수가 없으며 또한 많은 양이 없고 귀(貴)하고 비싸니 많은 사람들이 먹을 수가 없고 죽염(竹鹽)과 홍화씨(紅花仁)는 누구든지 먹을 수가 있으니
홍화씨 끓인 물과 죽염으로 밥을 하면 물과 쌀 속에 있는 불순물(不純物)은 해독(解毒) 이 되고 죽염과 홍화씨를 많이 먹을 수가 있으며 홍화씨와 생강(生薑)을 이용(利用)해서 홍화씨 생강차(生薑茶)를 끓여두고 늘 섭취(攝取)하면 건강(健康)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그기에 정성(精誠)이 더욱 있으면 구운 밭마늘(灸田蒜)을 반찬(飯饌)이나 밥에 넣어 혼 합(混合)해서 드시고 모든 음식(飮食)을 죽염(竹鹽)으로 요리(料理)해서 드시면 더욱 좋으리라 봅니다.
감사(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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