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염(竹鹽)은 수화상체(水火相體)이다.
죽염(竹鹽)은 天日鹽(천일염)의 수정기운(水精氣運)과 송진불(松津火)이라는
고열(高熱)의 기운을 동시(同時)에 가지고 있는데 죽염을 섭취(攝取)하면
장부(臟腑)에서
소화(消化) 및 흡수(吸收)되어서 여러 가지 작용(作用)을 하는데 만약
체온(體溫)이 떨어지면 죽염 속에 있는 고열의 기운이 떨어지는
체온을 잡아주는데 도움을 주며
죽염의 수정기운은 화공약독(化工藥毒)과 공해독(公害毒)인 화독(火毒)을
수극화(水剋火)의 원리(原理)로 해독(解毒)해주는 기능(機能)과
인체(人體)에 허열(虛熱)이 발생시(發生時) 허열을 해소(解消)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그리고 인체는 수화상체(水火相逮)의 원리 즉 물(水)기운과 불(火)기운이 서로
견제(牽制)해서 균형(均衡)을 이루는 상태(狀態)가 유지(維持)되어야
인체(人體)가 건강(健康)하게 존재(存在)하는데 인체의 그런 자연적인(自然的因)
기능(機能)을 죽염이 그 기능을 보좌(補佐) 해 준다고 해도 되겠습니다.
감사(感謝)합니다.
댓글 (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