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의 냉극발열(冷極發熱)과 발암물질(發癌物質) 생성원리에 대해서
인산(仁山) 김일훈 선생님의 신약본초 전편 358~359페이지를 보면 에어컨과 선풍기의 위험성을 나타내는 말씀의 글귀가 있습니다.
“최고의 강(强)한 열(熱)하고 최고의 강(强)한 냉(冷)하고 이거이 지금 축소(縮小)시켜서 쬐끄맣게 해놓으면 뭐이 되느냐? 요새 에어컨이라는 그거요. 대형(大型)에어컨.전기(電氣)라는 것은 냉수(冷水) 속에 들어가는 찰나(刹那)에 암(癌)이 생기는 약물(藥物)이 거기서 나와요.
발암물질(發癌物質)이라는 게 그 속에서 생기기로 돼 있어. 그래서 시원치 않은 병객(病客)은 그런 에어컨 앞에 며칠간 있으면 죽게 돼 있어요. 호흡(呼吸)에 장애(障碍)가 오니까.
선풍기(扇風機) 같은 것도 맑은 공기 속에 있는 색소 중에 모든 분자세계를 파괴하기 때문에 그 선풍기 공기를 오래 맞는 것이 폐(肺)가 약(弱)한 사람으론 해로워,
그건 똑같은 현상인데.”
(도해 닷컴 인산의학 암 편(44번)에 인산선생님의
<음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에 대해서 논하면 겨울철에 동상(凍傷)이 걸리는 것이 동상(凍傷)이 아니라 화상(火傷)이라는 인산(仁山) 선생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몸속에 냉기(冷氣)가 들어 올려고 할 때 냉기(冷氣)를 방어하기 위해서 몸에 있는 모든 온기(溫氣)가 집중해서 냉기를 못 들어오게 방어(防禦) 하는 과정에서 상처(傷處)가 생기는 데 그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동상(凍傷)인데 그것은 동상(凍傷)이 아니라 화상(火傷)이라는 것입니다.
즉 외부(外部)의 냉기(冷氣)와 내부(內部)의 열기(熱氣)와의 마찰열(摩擦熱)이 상처(傷處)가 난 것이라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것을 비교해서 에어컨을 생각할 때 여름철에는 외부의 온도가 높은 관계로 몸속의 체온도 상승하게 되는 데 몸속의 온도(36.7℃)를 적정하게 유지하게 하기위해서 땀을 분비해서 체온을 유지하게 되는데 에어컨의 사용으로
갑자기 호흡으로 들어오는 찬 공기와 84,000 모공(毛孔)으로 찬 공기가 들어오면 갑자기 몸속의 신진대사가 일대 혼란(混亂)이 발생됨과 동시에 찬 공기와 대적하기 위해서 몸에서는 다시 바깥으로 열기가 나가지 못하게 하고 냉기(발암물질)를 바깥으로 보내기 위해서 몸속에서는 분비물을 생산에서 폐와 기관지에 들어온 냉기를 기침과 콧물을 통해서 바깥으로 배출하게 되고 몸속의 모든 온기가 냉기와 저항하기위에 부딪쳐 생기는 병이 냉병(冷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즉 노약자(老弱者), 어린애기, 병약자(病弱者), 허약자(虛弱者) 같은 사람은 오랜 시간 에어컨을 사용하게 되면 에어컨의 냉기(冷氣)와 몸속의 온기(溫氣)와의 마찰열(摩擦熱)로 인하여 몸속에서 특히 폐(肺), 기관지(氣管支)계통에 동상(凍傷)이 아닌 화상(火傷)을 입어서 냉병(冷病)이 걸리며 심하면 인산(仁山) 선생님의 말씀데로 사망(死亡)할 수 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풍기(扇風機) 바람도 장시간 맞으면 좋지 않다고 말씀하시었는데 그것은 공기속에 있는 산소(酸素)와 오색소(五色素)가 선풍기에 의해서 파괴가 되고 선풍기 바람에 체온이 급격히 떨어져 냉병(冷病)이 발생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서 노약자(老弱者), 어린애기, 병약자(病弱者), 허약자(虛弱者)는 에어컨과 선풍기를 장시간 사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은 대용으로 부채 같은 자연 바람이 나오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 6개 )
냉장차편(冷藏車篇)
냉장고 전기, 물이 들어가면 냉기가 나오잖아? 나쁜 거 알면서도 살잖아? 앞으로 이상한 병 많고. 너 세상에 나서 이 세상 이상한 애기 낳아서 키우기 힘들고. 그런 거 알고 미리.
전기의 힘이 공기 중에 이상한 기운. 그런 해를 알면서, 네 애들은 키워가지고 그런 해 볼 건 없잖아? (김경희에게 광제원 사장실서)
앞으로 세상에 정신이상자 많아지는데. 수렵허가를 맡았는데, 꿩 노루 잡으러 가겠어요.
하루 댕겨 이틀 댕겨 헛탕. 허가 알고 내준 건데 난 모르고 갔으나 궝 못찾는 거, 잘못은 일체 내게 있어. 그 사람이 이단이 아니야. 알고 보면 모르고 하는 사람 전부 이단이야.
자기 소경 돼 가주고 세상 일체가 꺼멓다. 다른 사람 보고 색맹이란다.
둘이 싸우면 누가 색맹일까? 숫자 많은 쪽이 이기거든.
지혜 얼마가 되느냐. 그게 문제야, 사탄이다. 마귀다 이단이다, 그르고 옳은 거 판단 안 나와.
앞으로 정신병자 많아진다, 그 생각 앞세우고 세상 판단하다 보면 자기가 정신병자 되고 말아. 정신병자 만은 속엔 그 사람이 세상사람한텐 미친 사람 되는 거.
하루 종일 믿어도 찾는 건 안나와, 거기서 의심이 생긴다. 믿어야 되느냐? 기로에 서서 정신병자 돼요. 그래서 앞으로 조금만 더 가면 미친 사람 수효가 급증하는데, 첨단과학 들어가면 깊은 뿌리 찾아야 되니까 거기 미치고 말아. 과학에선 암만 찾아도 안 나오니 미체게 되거든.
구름만 끼면 번개가 생기느냐? 전류는 남북으로 가는데, 구름이 없어도 냉기가 있으면 충돌이 생기는데 화기만 있으면 첨단이 안나오는데 첨단은 벼락인데 벼락이 첨단이거든.
합류된 힘이 첨단인데, 하나만 흐르면 첨단이 아니야. 세밀히 알아 들어가면 끝장 알아 낼 힘 없으면 미치고 말아.
저 구름장 속에 있는 수분이 몇kg, 수분이 구름인데 번개질 우뢰질 할 때 몇 천억톤 물이 합류돼 와. 고을이 물바다가 되는데 그런 거 세밀히 분석해 나가면 미쳐. 불가사의거든.
땅은 음기(陰氣)고 하늘은 양기(陽氣)인데, 충돌 생기고 합류되면 첨단. 최첨단이란 미치게 돼 있어. 각자(覺者)라는 건 알고 왔기 때문에 그기 없어.
자네 몸 속에 흐르고 있는 전류는 어떤 최첨단이 나온다, 전류 합선인데 합선 돼 뼈 태우면 골수암, 살 태우면 장부암, 피부암인데 의학박사 녀석들 내가 아는 거 그거 부인 하는 그게 이단이야. 제가 이단인데 아는 걸 이단이라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