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화씨차를 섭취시 왜 죽염을 타서 섭취하는 것이 좋은가?
홍화씨는 신약 본초에 보면 3대 신약(죽염, 홍화씨, 산삼)의 하나로써 내용을 보면
“죽염은 만병을 고치는데 첫째고 장수에도 둘째가고,홍화씨는 만병을 고치는데 죽염보담 둘째가고 장수엔 첫째 가고,산삼은 장수에 셋째 가면서 건강에는 첫째가고 그래서 사람의 원기를 돋구는데 모든 신경을 강화시키는 비밀과 신경 강화되는 이유는 장부(藏腑)의 온도를 증가시켜 가지고 신경을 강화시키고 그러면 그 신비의 약물이 세가지가 있는데 그게 삼대 신약(神藥)이라" 라고
인산선생님께서 말씀하신바가 있습니다.
죽염과 홍화씨는 체질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도 좋으나 산삼은 체질에 따라 맞지 않는 사람도 있으며 대량 생산이 어려운 것이라 대중화가 되기 어려운 것입니다.(임산부는 홍화씨를 섭취하시면 않됩니다.)
홍화씨를 깨끗이 세척 후에 살짝 볶아서 분쇄기에 분말한 후 한 번에 먹을 양만 양은 냄비나 양은솥에 넣고 물을 달인 후에 드시면 좋습니다.
나머지는 부패 방지를 위해서 냉동실에 보관하시길 바라며 드실 때는 기호에 맞게 9회 죽염을 타서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왜 죽염을 타서 섭취하는 것이 더 좋은가 하면 일단 3대 신약 중 2대 신약을 한 번에 섭취해서 좋은 것이고 또 죽염을 타서 섭취하는 것이 홍화씨의 흡수력이 더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산선생님의 말씀에 몸속에 염분기운이 7% 이상일 때는 백금 성분이 흡수가 잘되어서 뼈가 단단해지지만 7%이하 일 때는 염분기운이 부족하여 백금의 흡수력이 낮아서 뼈가 약해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일단 소금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가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데 신약 본초에 보면 지구상에 있는 수기(水氣)가 3억6천만년 동안 끓으면 소금이 만들어 진다고 하시였는데 즉 소금은 수기(水氣)이지만 그 속에는 불기운(火氣)이 가득하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즉 소금은 수기(水氣)이면서 화기(火氣)를 내포하고 있는 물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죽염이 소금보다 더 좋은 것은 소금의 불순물인 간수 성분을 싹 제거 한 것이 죽염입니다.
그리고 죽염은 9회 고열 처리 시 고열기운이 화극금(火克金)의 원리로 그대로 소금 속으로 들어가니 불기운이 그대로 소금 속에 간직하고 있으니 사람이 죽염을 섭취하면 불과 물 기운이 인체로 스며들어가 건강에 이롭게 한다는 것입니다.
금생수(金生水)의 원리로
공간의 백금과
대나무의 백금과
황토의 백금과
송진의 백금과
쇠 가마의 쇠 기운이 소금 속으로 합성되며,
소금속의 백금은 화극금(火克金)의 원리로 죽염 속에 불기운이 가득한 것이며 홍화씨에는 백금 성분이 많은데 그 백금이 금생수(金生水)의 원리로 죽염 속으로 합성되기 때문에 뼈가 단단해 지는 것이라고 봅니다.
즉 소금은 시멘트와 같은 역할을 하고 백금은 모래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시멘트가 있어야 구조물이 만들어 지듯이 우리 인체에는 소금기운이 적당이 있어야 인체가 건강 할 수 있으니 소금보다 더 좋은 죽염을 적당히 섭취해야 무병 건강 장수하는데 필요한 것이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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