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행(苦行)은 작복지원(作福之源)
인욕(忍辱)은 수덕지본(修德之本)
* 조상(祖上)의 영(靈)
산천(山川)의 영(靈)
외가(外家)의 영(靈) 은 그물과 같이 전생(前生)에서 금생(今生)으로 넘어오는 자신의
영(靈)을 저항하여 걸러낸다. 그걸 이겨 내려면 워낙 강한 영력(靈力)을 갖춰야
하는데 전생(前生)에 이미 닦은 것이 대개가 다 부딪혀 없어지고 유독 집중적으로 공부한 것만 남아날 수 있다.
* 지(地): 땅도 수명이 있다.
360×30=10,800 (1회(會)) 30은 한달
36×3=108→초기수(初起數) 3은 3재(才)
12회(會)=360×360=1원(元)=지구의 일겁=4회(會) 진,술,축,미4고장으로
129,600×129,600=16,796,160,000
16,796,160,000×4=67,184,640,000=1갑(甲)→지구의 생명(生命)
물이 자방(子方)→묘방(卯方)→오방(午方)→유방(酉方)으로 간다(90˚로 돌아감)
다시 북방으로 갈 땐 남방에 화산(火山)이 많아진다.
그리하여 1갑(甲)이 끝나면 지구 생명이 끝나고 다시 불덩이로 된다.
1갑(甲)이 끝 난후 그 불덩이가 다시 1갑이 지나면 지구로 환원한다.
그 불덩이 속엔 물이 내재(內在)하는데 그것이 팽창하면 다시 지구가 생(生)해지는 것이다. →화(火)는 수(水)로 화(化)하고 수(水)는 화(火)로 화(化)하기 때문에 화중지수(火中之水)는 팽창된다. 곧 이것이 주역(周易)의 원리이다.
물이 지구를 싸고 있다가 식으면 지구가 생겨나게 되고 만물이 생겨나게 되는 것이다.
불→지구→물 ~ 물→지구→불 이 되는데 소요되는 기간이 1갑이다.
전기는 물에서 나온 것이다 (본래) ― 물속에서 왕래가 없고 물이 다 전기로 화(化)하고 땅속에서 만이 왕래가 있다.
뢰: 동(動)
↑
수뢰둔(水雷屯): 물속에 있는 우뢰는 용사가 되지 않는다.
↓
수: 험(險)
* 이동감서(離東坎西)→ 일출동(日出東)
월출서(月出西)하여 월사동(月死東)이라.
이남감북(離南坎北)→ 지구의 생명은 남쪽에서 끝남 . 불의 생명은 북쪽에서 끝남
후천팔괘(後天八卦)
물은 불이 없으면 힘을 못쓴다.
물은 강(剛) 불은 유(柔)
땅은 8곤지(坤地)에 4진뢰(震雷)에 가(加)해지면 천근(天根)이 된다.
봄은 1년의 머리, 8괘는 64괘의 첫머리이다.
36수가 도시(都是) 64괘(卦)의 첫머리이다.
하늘은 182°반 땅도 182°반 → 음도 양도가 각 182도반
지상(地上)에 있는 하늘은 양도(陽道)→지상만물(地上萬物)조직
지하(地下)에 있는 하늘은 음도(陰道)
* 지상 36° 태양계― 태양광명계 북극(北極)→북두칠성(北斗七星)
지하 36° 유음계 ― 남두육성(南斗六星)→우주를 이룩함 ―남극(南極)
상하의 하늘이 통즉(通則) 지구의 만물이 화생(化生)한다
*남두육성(南斗六星) 분야에 가면 어두운 하늘이 있다.(지하36°)
태양계(太陽界)는 밝은 하늘이다.
천문(天文)에는 지하 36°에 대한 이야기가 없다.
북(北):감북(坎北)분야→두성(斗星) 7에 90° 구로주
동(東)은 승신주 → 각성분야(진동(震動)분야)→ 한국,일본이 해당됨
남(南)은 섬부주→ 이위화(離爲火) 정성분야
서(西)은 우화주 90° 규성분야(규성7성분야)
지구(地球)위는 광명세계(光明世界)
지구(地球)아래는 암흑세계(暗黑世界)
지상(地上) 36°는 지구상(地球上)에서 가능한곳
지하(地下) 36°는 지구상(地球上)에서 불가능(不可能)한곳.
인공위성은 지구 중심으로 회전하는데 우리가 살고 있는 반대편은 모르고 있다. 곧
태양(太陽)을 중심(中心)하여 도는 반대편의 암흑천(暗黑天)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일천풍구(一天風姤),뇌지예雷地豫),지뢰복(地雷復),풍천소축괘(風天小畜卦)로 파악키로 요(要)함
우레(雨雷)가 지상(地上)에 출(出)하는 것이 뇌지예(雷地豫)
음전(陰電)이 지하(地下)로 입(入)하는 것이 지뢰복(地雷復)이다.
*기 삼백
360°×360리(里)=129,600리(里)(지구둘레) 태양(太陽): 4×9=36
360리(里)×240°=86,400리(里)(달 둘레) 태음(太陰):4×6=24
360×360×29(월력(月曆))=3,658,400 달에서 지구까지의 거리
공전
365°1/4×365°1/4×365°1/4 = 해~지구까지 거리 = 태양둘레
365°1/4×365°1/4×365°1/4×365°1/4 = 태양광명 유성계(遊星界)의 이수(里數)
365°1/4×365°1/4×365°1/4×360 = 태양암흑 유성계(遊星界)의 이수(里數)
* 태양사선(太陽斜線)을 따라오는 태음(太陰)의 인력(引力)과 지중고열(地中高熱)이
물을 끓여 거기에 증발되어 밀어 올리는 인력(引力), 곧 땅속에서 밀어 올리는 추진력(推進力) 때문에 지구가 회전하며 또한 지구(地球)의 생명(生命)이 존속한다.
지상(地上)의 불(태양(太陽)), 지하(地下)의 불(지중고열(地中高熱))→지구(地球)의 존속이유
지구가 모두 물이 되면 사람만 없어지고 (멸함), 다 불로 화(化)하게 되면 모든 생물(生物)이 멸한다.(전멸(全滅)).
지구 전체가 불덩이에서 물로 화(化)하게(전체가) 되기까지의 기간이 3겁이다.
바다로 (전체가) 화(化)한데서 다시 불덩이로 화(化)하게 되기 까지의 기간도 3겁이다.
인구(人口) 개벽운 ― 129,600년만에 오고
인종(人種) 개벽운 ― 진(辰),사(巳),오(午) 3회에 온다. 곧 못쓸 인간이 다 멸한다.
* 해의 영향력에도 지구 궤도을 9만층 계열(129,600리)에서 물이 벗어나지 않고
무중력(無重力) 상태를 향해 떨어지지 않고 균형 속에 고정되어 땅까지 함께 따라 돌게 된다.
*귀곡자(鬼谷子) ― 땅아래 화성(火火星)
수성(火水性) 이 있다.
땅위엔 화성(형혹성)이 있다.
곧 천존지비(天尊地卑)하니 지재기중(地在其中)이라.
귀곡자는 자하문인(子夏門人)이다. 귀족자의 자하전(子夏傳)이 진주역(眞周易)이다.
* 인간(人間)은 형(形) +체(體)로 이루어짐
우주인(宇宙人)은 형(形)만 있고 체(體)가 없다.
귀신(鬼神)은 무형(無形)이다.
* 흉기(凶(氣) ― 병균이 뭉쳐 들어오는 것. 까마귀는 그 기(氣)를 본다.
* 관(몽각관(夢覺管)) : 관을 건너면 깨닫는다.
영혼이 짐승의 뱃속을 거치면 영(靈)대가 남아있고
인간의 배속을 거치면 영(靈)대가 남아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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