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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70620004856273e9&linkid=600&category=e010&newssetid=2967
내용:
소금은 짠맛과 함께 특유의 단맛이 있습니다.
죽염,구운소금은 짠맛만 남고 모든 맛이 사라집니다
소금은 다양한 영양성분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구운소금,죽염은 열을 가해 모든 미네랄 영양성분을 파괴합니다
영양가 없는 소금이 됩니다
구운소금,죽염을 대신해 불순물을 제거해 주는 식물이 함초(퉁퉁마디)입니다
함초는 갯펄에서 바닷물을 빨아들여 광합성 작용으로 물기를 증발시키고 미네랄은
고스란히 남겨놓습니다
일본에서는 백년쯤 전인 1981년에 북해도 아께시마 만에서 처음 발견했으며 그 아름다움과 희소성으로 인하여 1921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였다.
함초는 다른 식물들처럼 진화하지 않고 고생식물의 형태를 그대로 지니고 있는 풀이다. 은행나무나 소철처럼 원시식물에 가장 가까운 화석식물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 회원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야후의 뉴스 게시판에 이런 글이 있어서 한번 가지고 와보았습니다...
분명 의견이 있을것으로 봅니다....리플달아주세요....
댓글 ( 4개 )
뭐~남의 밥상에서 팥나라 콩나라 할수는 없는 법이지만서도
틈새 시장을 개척할려면 좀더 조사나 하고 할것이지...나원참..
악플을 달것 까진 없지만
이 기사 작성하신 기자님의 무지함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