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복돌 님이 2년 전에
손은희 님이 2년 전에
박흥섭 님이 3년 전에
양금란 님이 3년 전에
이경아 님이 7년 전에
윤문정 님이 8년 전에
도해 님이 8년 전에
정복돌 님이 8년 전에
윤문정 님이 8년 전에
윤문정 님이 9년 전에
어머님이 63세 되셨고, 60세 되던 해 부터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생하고 계세요.
병원에서는 이미 연골이 다 닳아서 없어졌다 하고, 수술을 받으라고 합니다.
거동이 불편하셔서 옆에서 누군가의 도움없이는 걷지 못하세요.
양의학은 아무래도 한계인것 같고, 증세가 심하시고, 기력이 없으셔서 너무나 걱정이 됩니다.
어떻게해야 할까요?
어머님은 B형이시고, 편찮으시기 전에는 굉장히 건강하신 편이셨읍니다.
젊은 나이에 혼자되셔서 자식 셋을 혼자 키우시면서 점심을 수도 없이 굶으셨다고 합니다.
혹시 그것 때문일까요? 자식된 자로 정말로 부끄럽지만,
도움을 간절히 구합니다.
댓글 ( 1개 )
어머님께 기력에 도움이 되고 뼈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홍화씨 유황오리 고음을 드시게 하시면서 봄. 가을철에 족삼리 뜸(3-5분정도)을 뜨시면 도움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평상시에 밭마을을 구워 죽염에 찍어 부지런히 드시고 밥을 하실때도 홍화씨 달인물에 죽염을 넣어 밥을 해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