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공기 맑을 때의 천일염과 지금의 천일염은 많은 차이가 난다고 볼수 있겠죠.
지구촌에 화공약독 공해독 지상지하의 공해독 천상의 공해독등 모든 독극물이 최종적으로 바다에 모여 소금이 되니 자연 그 오염된 소금을 많이 섭취하면 몸에 병을 일으킬수 있는 원인 제공이 된다는 것은 알고 계시리라 봅니다.
그러니 소금속에 불순물과 공해독을 제거하여 섭취하는 것 은 바람직한 방법이라 믿습니다.
그래서 구운소금이나 죽염을 드시는 것이 공해 시대에 살수 있는 바른 소금 섭취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인산할아버님의 말씀에 의하면 소금속에 화공약독 공해독 독극물(중금속등)은 간수속으로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여름철 장마 날씨에 소금 가마니를 쌓아두면 흐르는 물 같은 것이 간수 입니다. 옛날 조상님들은 소금에서 간수를 제거하기 위해 1년 정도 소금 가마니를 쌓아 두었다가 간수가 빠지면 소금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니 천일염속에 간수를 제거해서 소금을 섭취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그래서 천일염을 굽거나 뽁으면 간수가 어느 정도 제거 되고 죽염같은 것은 1000℃ 이상의 온도를 가하여 천일염을 용융(녹이는 것)시켜 제조한 것이니 간수가 거의 없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소금에 대해서 인산 할아버님 말씀한 내용 수정체에 불순물이 수정체 보다 10배 이상 첨가 되어 있다. 물에서 나오는 수정체 소금 소금의 10배이상이 사람 먹어선 안되는 거요. 소금을 그대로 오래 먹으면 그독에 있는 모든 독성의 피해를 받으면 그것도 못고치는 병 생겨 죽어요.
소금이란 자체가 100%라면 그중 20%가 간순데 20% 간수속엔 독극물이 전부 그 속에 있어.
중금속이나 공해독이나 그러면 소금하고 간수는 저절로 가만두면 분리가 돼요.그건 하나 될 수 없는 물첸데 소금이라는 것은 수정첸데 거 사람의 뼈가 생기는 근원이 소금인데 거 수정체야. 거게 방해물이 뭐냐. 간수속에 있는 독극물이거든.
그런 독극물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하면 좋으냐. 그게 병고치는 원리라. 그래서 내가 죽염을 그 독극물을 싹 제거 한 것이 죽염이야.
*참고로 식품위생법 제7조제1항 및 제12조의 규정에 의한 식품의 기준 및 규격이 개정 내용은 식품의약안전청고시 (제2006-35호 2006.08.29) 메주나 장류제조시 식품의 원료로 인정되지 않는 천일염을 사용할시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행정처분 시행은 2007년2월29일부터 (재제,가공,정제소금은 사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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