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인가 한번은 모닥불을 끄기 위해 소변을 모닥불에 볼 경우가 있었는데 주박사의 말씀이
그 기에 볼일 보면 안 좋다고 하시면서 인산 할아버님 이야기를 해주신 때가 있어 글을 올립니다.
“모닥불을 끄기 위해 오줌을 누면 양기가 떨어진다. 콩팥이 녹는다. 양기가 떨어져서 시덜시덜
해서 못 쓰 먹는다. 불을 끌 때 오줌을 누고하면 안 좋다.시덜 시덜한 것은 양기가 약해 졌다는
증거이다.
대변, 소변을 대소한에 밖에서 보면 상당히 나쁘다. 양기가 떨어진다.
어린 애기 때 자지 빨고 물고하면 애기 못쓴다. 이것은 애기의 양기를 없앤다.
오줌 눌 때 자지 못 일어선다. 안 좋은 현상이다.
힘 있는 장정이 기운을 빼앗아 간다. “
우리가 알고 있는 바로는 손자가 귀엽다고 할머니나 여러 사람들이 애기 자지를 만지고 하는 것과
대소한 추운 겨울 날씨에 밖에서 대 소변을 보는 것
추운 겨울 날씨에 모닥불을 지핀 후에 불을 끌 때 제일 간단한 것이 남자들이
소변으로 불을 끌 경우.
이러한 행동은 무심결에 모르니까 하는 행동인데 인산 할아버님께서 잘못 된 행동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시었으니 앞으로는 이런 행동은 삼가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댓글 ( 2개 )
잘지내시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