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전나무고 만들기 오프모임이 오랜만에 참석을 했다.
새로운 회원들도 많이 만나고 속리산 근처에 도해 주식회사도 생기고
많은 발전이 있었다.
인산의 정신!!
아파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하나도 없는 세상.
아프면 자기 스스로 고칠 수 있는 세상.
이런 세상을 나는 꿈꾼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나보다.
2년전에 함양에서 전나무고 만들기 오프모임에 처음 참석한 것이 인연이 되었으니,
옛 동지도 보고 싶다.
의령 분들하고 인연이 되어
올 봄은 신세를 져야 겠다.
옛날 민중가요가 생각난다.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 되나!
댓글 ( 2개 )
뜸에 대한 열정 감동 ㅜ.ㅜ 화 ~ 이 ~ 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