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의 침은 진액(津液)은 없다,전부 독액(毒液)이다.독액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그래서 죽염을 1분에 쌀알만한 걸 세 번 집어넣는다.그러면 그 힘으로 독은 풀린다.독이 풀리면 반을 풀든지 3분지 1을 풀든지.풀고 난 뒤에 오는 그 침이 넘어가면 독액은 면(免)한다!어떻게
면하느냐?절반이 풀리면 벌써 절반은 진액으로 화(化)한다.염분의 힘인데.그것이 뱃속에 자꾸 들어가 가지고 60시간 후에는 그 침이 전신으로 돌게 돼 있으니까,그침이 전신으로 다 돌게 되면 그 후에는 면역(免疫)이라는 걸 말하는 거라.인이 배는데,흡수력이 그만침 강해
온다 이거요.흡수력이 그만침 강해지면 그때부턴 사시숟가락[사기로 만든 숟가락]으로 한 반 숟가락씩 떠 넣어도 토(吐)하거나 그러지 않는데.대체로 맞는 사람도 있고 안맞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그렇게 흡수력이 강해질 때까지는 면역을 얻어야 되는데,그것이 죽염을 먹는
복용방법인데,그래서 내가 독액이 진액으로 화하는 시간을 보면 60시간 지낸 후부터는 확실히 시작해요,진액으로 시작하는데.그것이 1주일이 지나면 사시숟가락으로 반 숟가락 먹어도 돼요.그럴 때는 위청수나 활명수 같은 걸 마시며 먹어도 되는데.그 암이라는 자체가 전신
피가 다 썩어 가니까 1초를 공백간을 주면 그 사람은 1초에 악화 더 돼 가는데.나는 1초도 공백을 주지 말아라.1초간에 네 생명을 빼앗는 힘은 무섭게 커진다.그러니 그걸 알고 복용해라.그 후부터 내 말을 들은 사람은 거의 약효(藥效)가 오기 전에 숨 떨어지는 정도는 안되고 약효 오기 전에 생명을 유지할수 있으면 다 기적을 보게 되니까
(218∼219 쪽)
그러고 죽염을 먹는 데에는,면역이라는 건 60시간 후에 체내에 완전히 흡수력이 생기니까
그때부턴 조금 더 먹어도 창자가 끊어지게 토하지 않아.거기에 부작용을 면할 수 있으니
부작용 안 오는 사람은 대번 많이 먹을 수 있지만 그런 사람은 열에 하나 되기 힘들고 부작용이 올수
있는 사람은 많으니 어찌하든지 대중에 대해서 복용법은 면역이 오도록,면역은 60시간 안에 안 와요.60시간이 지나면 완전한 흡수력이 시작해요.흡수력이 시작하게 되면 그
뒤에는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겨요.
(227∼228 쪽)
그래서 죽염에 대한 복용법은 될 수 있으면 처음엔 조금씩 먹어서 그 모든 담이 죽염을 흡수하는데 이상이 안 오도록 흡수하게 되면 그 흡수력이 강해진 후에는 소금이 그담을 다 사쿠고[삭이고]담이 없어져 버려요.담이 없어지게 되면 늑막염도 오지 않아요.늑막염이라는게 어혈에서 담이 성해 가지
고 염으로 돌아가는데 담이 없으면 늑막염이라는 게 안 와요.모든 염증은 담이 없는 후에 오게 돼 있지 않아요.그래서 죽염을 먹되 처음엔 애기들은 좁쌀만큼씩이 혓바닥에 발라 주다가 조금씩 늘구면[늘리면]애기도 능히 콩알만한 걸 먹을 수 있어요.그래서 그 죽염을 가장 비밀리에 복용해야 돼.사람
마다 달라요.거,애기는 좁쌀만큼씩 실험을 했지만 어른도 좁쌀만큼씩 실험하지 않으면 안될 사람이 많아요.뱃속에 담이 많아 가지고 신경통 관절염 별게 다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담이 많은 사람들이니까 아주 쪼끄맣게 쌀알처럼 이것을 먹어 가지고 면역이라는 인이 배는건데.면역이 완전히 들어온 후
에 자꾸 늘려 먹어면 그때는 많은 양을 먹어야 되니까 그게 상당히 좋아지는데.그 죽염에 완전히 좋지 않은 불순물이 개재된 소금은 그 속에 없어니까 조금 짜게 먹어도 되는데,인간이고 동물이 생길
적에 소금 기운이 왜 앞서느냐?콩팥이거든.그럼 뼈는 왜 콩팥이 메워 있느냐?콩팥이 허하게 되면 뼈가 삭아 들어가거든.그래서 내가 소금이라는 것은 뼈를 만드는 원료고 소금이라는 것은 뼈를 튼튼하게 하는 근본이니까 소금 기운이 없이 안된다.
(372∼373 쪽)
그러면 그 죽염을 입에 물고 있으면 그 침이라는 건 가장 신비한 암약으로 변하는데,암에 걸린 사람이 죽염을 자꾸 물고 있다가 그 침을 항시 넘기면 침은 암약으로 변해서 첫째 구강암,구강암을 이빨 뽑아 놓으면 치근에서 들어오는 파상풍(破傷風)으로 치골수암(齒骨髓癌)이라고 이 광대뼈 속에 있
는 골수가 썩어 버려요.그래 가지고 뼈가 시커멓게 썩어서 빠져요.그러면 뇌가,뇌암이 생겨 가지고 눈도 어두워 버리고 눈알도 다 상하고 귀도 어둡고,치골수암같이 무서운 거 없어요.그게 파상풍으로 와요.그런데 구강암을 이빨을 뽑아 가지고 파상풍을 만들면 죽는다는 것을 몰라.
그런 위험한 세상이라.그러면 죽염을 입에 물고 있다가 자꾸 넘기면 되면 구강암이 낫는 반면에 치근에 있던 모든 풍치(風齒) 충치(蟲齒)는 없이 다 나아요.염증도 낫고,독으로 암이 이뤄지는 것도 나으니까,입 안에 있는 암이 싹 나으면 치골수암까지도 다 나아요.그러다 보
면 축농증에서 비후염이 있고 비후염에서 또 암이 있는데 그 비후암을 고치는 데도 입에 물고 자꾸 넘겨도 나아요.그건 많은 사람들 실험인데,그러면 누구도 죽염을 물고 있다가 그 침을 넘기고 나면 그 침 속에 있는 공해를 해독(解毒)시키는 힘과,모든 암균을 소멸시키는 힘과,모든 악성염을 제거시
키는 힘이 신비의 하나라.내가 막연하게 책을 봤으니 옛 양반이 그러더라 그거 아닙니다.외삼촌 서울 봤다고 해서 댕기며 서울 자랑해 가지고 욕먹는 건 나도 하느냐 하면 안해요.그러면 죽염을 가지고 그렇게 해 먹으면 만병에 안될 건 없어요.모조리 돼요.모조리 되는데,당뇨병에는≪신약≫(神藥)
이라고 내가 그전에 쓴 책에 생진거소탕(生津去消湯)이라는 약이 있어요.
그 약은 당뇨약인데,그 약을 달여 먹으면,사람의 뱃속엔 다 담이 있고 또 위액이 간에서 나오는 산(酸)이고 오장(五臟)에서 나오는 산인데,오장에 산이 모아 가지고 소화를 시키도록 하는데 거기
에 죽염을 너무 많이 먹어 놓으면 그 산이 갑자기 녹아 버리니까 토합니다.그리고 창자가 막 뒤틀리고.조금씩 먹어 가지고 하자가 없도록 하면 인이 배 가지고 면역이 생긴 후엔 숟가락으로 떠먹어도 돼요.그렇게 면역이 오도록 시작해 가지고 모든 건강을 완전하게 도와주는 반면에 당뇨에는 신비한 약의 하나요.
(542∼545 쪽)
공기 중에 색소(色素)가 있고 색소 중에 전분이 있고,전분 속에서 분자가 이뤄져요.그러면 그게 지금 소양인 분자,O형 분자지?거 이뤄지는데.그 분자세계에서 불순물이 개재되니 O형은 불순불 속에서
많은 사람이 먼저 죽어요,이런데 죽염을 부지런히 조금씩 자주 먹어 가지고 죽염에 대한 효능을 얻는 날이면,그 대기층에 조직된 분자세계가 내거 되고 말아.
(745 쪽)
지구에 처음 온 자 머릿속에 어느 정도 안다는 걸 말할 사람도 없고 이 대기층에 몇천 억의 대기층 속에 어떤 분자세계가 어디가 중심부다.그걸 안다고 해서 우리 눈에 보이느냐 하면 안 보여.죽염을 많이 먹어 가지고 자기 육신이 완전히 건강할 때엔 중심부위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게 나와요.
그래서 자기가 자기를 알게 해줘야지,내가 저 캄캄한 사람 데리고 장 그런다고 이뤄질까?그래서 단전에 떠라.그건 신비의 세계엔 꼭 필요해요.죽염을 부지런히 먹어라,또 그건 건강하고 장수하고 병 고치고 꼭 필요하고.
(747 쪽)
그런데 사람은 뭐이냐?담(痰)이라는 게 있어요.모든 진액(津液)이,공식적으로 이뤄지게 되면 진액이고 공식적으로 이뤄지지 않으면 담(痰)으로 변해요.침이 담이 되는 거지.그래 가지고 뱃속에 담이 지금 몇%가 생겼느냐?그 %수에 따라서 그걸 좀 많이 물고 있으면,죽염 많이 물면 역해요.넘기게 되면
막 토하고.그런 사람들은 뱃속에 있는 담이 40%를 초과했다.그러면 앞으로 이상한 암이 오겠구나,그 증거요.
누구도 처음에 먹으면 울렁거리기는 하나 확 토하거나 이러지는 않아요.그거이 담이 뱃속에 조금도 없는 사람은 죽어요.그런데 너무 많으면 또 병이라.그래서 20%를 초과할 때 부턴 울렁울렁 해
요.40%,50%초과하면 창자가 끊어지게 토해요.그러니 조금씩 조금씩 먹어 가지고
담이 다 소멸되면 토하는 일은 전연없어요 그리고암에 걸렸다,암에 걸리면 그걸 조금만 먹어도 막 울렁거려요.그러기 때문에 건 왜 울렁거리는냐? 그 침 속에 진액이 전부 없어지고 살속의 전부,진액이 조성될 수 있는 조직이 다 망가져 들어가.그럼 그게 뭐이냐?모든 독극성을 띠고 있는독액이라,독액이
라는 건 암세포가 조직됐다는 증거요.
그래서 그걸 조금 입에다 물고 있으면 그 침 속에 있는 독이 고만한 양은 줄어든다.그 침을 넘긴다.그럼 뱃속에 벌써 고만한 독은 물러갔다.그걸 자꾸 집어넣고 자꾸 넘기면,하루에 1천번 이상 1만번이
더 좋겠지.더 좋게 그렇게 자꾸 먹어 놓으면,그 침이 1만번 넘어가면 벌써 독은 1만번 동안에 얼마 물러갔다는 증거가 있어.그럼 그때에는 쌀알만한게 콩알만하고 콩알만한게 도토리만하게 된다.
그러면 그때엔 독액이란 스루스루 없어지고 살속에서 다시 조직으로 완성해 가지고 재조직이 이뤄지
면 그 침 속에 진액이 조성돼요.그 진액은,모든 피부에 암이 걸렸다 하면 암이 전체적으로 퍼져 가는데 그런 진액엔 퍼져가지 않아요,자꾸 줄어들어요.그럼 그런 세포에 진액이 조성되면 암세포는 모르게 모르게 오그라 들어가요,줄어든다는 말이지.
그래서 완전히 물러간 뒤에는 밥은,쌀맛이 입맛이 좋으면 달아요.꿀같이 달아요.밥맛이 달고 소화가 정상으로 되고 모든 대·소변이 정상이면 그 사람은 완전히 나은 사람이야.그렇지도 않고 죽어 가던 게 조금 나으면 나았다고 생각하면 그 세포에서 완성되지 않은 조직이 다시
병을 일으키는 시간이 와요.
(752∼754 쪽)
죽염 자체가 샛바닥 침하고 합해지면 암 세포 결핵균이 녹아 버리거든 죽염 침에 녹여 물고서 척추에 힘주고 바로 앉아 있으면 공간의 생기 색소(生氣 色素)합성돼와. 침이 가득 고이면 조금씩 삼키는데 그렇게 하면 짜지도 않아.
만약 암조직이 분열해 커질 것 같으면 죽염 양 좀 많이 먹으면 되는데 처음에 숟가락으로 퍼먹으면 창자 뒤집으면 못 먹게 되거든 샛바닥에 조금씩 맛보다가 면역이 온뒤에 많이씩 먹으면 돼.
임신부 죽염 먹으면 애기 평생 건강해져
포태될 적에 태모가 죽염을 계속 먹으면 태모가 건강하고 입덧이 잘나지 않고 애기가 나오게 되면
홍역꺼리도 안해.평생을 병이 없어.건강한 사람이라는 거 보기에 건강이지.속은 다 곯아.
(신약 본초 후편 82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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