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실시하는 을지연습이라 별로 새로울 것이 없지만
그래도 긴장이 된다.
상황변화에 적응하기 힘든체질이라 커디션이
별로 좋지않아 걱정이 많다.
그래도 연습 중간중간에 도해컴을 볼수 있으니 다행으로 생각한다.
바뀐 홈페이지, 한의원개원소식, 뜸이야기 등등을 접하니
코속으로 황금분자가 들어올것만 같다.
아 언제 내 몸속에 황금분자가 들어올까
처음부터 나와는 거리가 먼 황금분자의
이야기 일까 원장샘 도움좀 주십시요
이 망나니 인간흉내좀하고 살수있도록 말입니다.
늦게나마 도해 한의원개원을 축하드립니다.
이땅의 환자에게 희망의 등불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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