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 하루 일과는 머슴새와 같이 시작한다 하겠다.
이른 새벽 물통에 물을 길어 고추 포기 마다
생명수를 주고있으면,
딱따구리의 나무 쫓는 소리를 듣곤한다
다르르 다르르(눈을 감고 울림의 소리를 들어보기 바란다)
원장선생님을 만나고 나서 주위에는 무척 아픈 사람이 많은 것같다
지네 이야기는 같인 근무하시는 분의 치료사례다.
환자 신모씨는 금년 54세로 창원에 거주하고 있으며
평택 건강테크닉에서 치료를 받았다.
병명은 심장병으로 3년전 강남 삼성병원에서 건강상태가 좋지않아 기력회복후
심장수술 예정이였으나 기력이 회복되지 않아 성주사(창원에 있는 절)에서 수양 중에 있으며
수술 기회를 놓친상태로 부황을 접하게 되었다 합니다.
맨먼저 배부위를 따뜻하게 데움(전기 다리미 15분 정도)
배부분 1차 6곳을 부황을 뜸, 15분 지나서 새까만 피같은 것이 뽑혀나오고
그속에 결정체가 보이는 것 같아 자세히 보니 거머리 같으면서 해삼같은 가는
발이 있는 물체를 볼수 있음(크기는 8cm)
다시 15분 후 심장부분에 그곳을 더 뜨고
다시 15분후 등쪽에 6곳을 더 뜨고 다시 15분후 4곳을 더 뜨음
많은 양의 거머리 같은 것이 나왔음 그리고 신체 각 부분을 만지고 침도 놓았음
현재는 부정맥이 정상으로 돌아와 컨디션이 매은 좋다고 함
곧 다시 병원에서 종합진단을 받아볼 예정임
원장선생님 지네의 실체와 생성원리
예방법등을 제시하여 주기면 감하겠습니
댓글 ( 3개 )
건강은 좀 어떤신지요.
총명탕 맛있게 해 드시고,가을 영구법때 다시 만나 뵈었으면 합니다.
윗글을 보니 요즘 공해독이 얼마나 심한가를 알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