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녹반을 들고 다니며 흡입을 하며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엊저녁에 넘 무리를 했는지
목도 칼칼하면서 코가 막혀 버렸습니다.
지금 녹반 흡입을 했는데 막힌 코가 시원하게 뚫렸습니다.
칼칼하면서 좀 잠긴 목소리가 서서히 회복되는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도 실험해 보세요 ~~~
댓글
( 1개 )
박기원
요즘 녹반을 가지고 다니면서 생활하 하고 있습니다.
제 경우는 가슴이 답답할때 녹반 흡입을 하면 편안해 지더군요.
처음에는 머리도 아프고 콧물 눈물 정신없었지만...
버스를 다고 가면서 문득 생각이 들더군요. 매연속에 있는 우리들은 녹반으 힘을 의지해야 함이 아닌지???
댓글 ( 1개 )
제 경우는 가슴이 답답할때 녹반 흡입을 하면 편안해 지더군요.
처음에는 머리도 아프고 콧물 눈물 정신없었지만...
버스를 다고 가면서 문득 생각이 들더군요. 매연속에 있는 우리들은 녹반으 힘을 의지해야 함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