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상림숲이 파릇파릇 해지고 있습니다
긴 겨울 잠에서 깨어나듯 상림숲에 화색이 확~~ 도네요
벗꽃은 이제 반발하다 못해 떨어지고 있습니다
눈발이 날리는듯한 느낌이네요
아주 멋있습니다 아주요~~~
차를 타고 상림숲을 지나 백전 백운산으로 쭈~~욱 가면
감동의 물결이~~~ T.T
어제는 비가 쭈루룩 오더니 오늘은 날씨가 너무 화창하네요
지리산 천왕봉도 깨끗하게 보이는것이 아주 좋아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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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원철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봄이 느껴지더군요. 드라이브 하고 싶은 환상적인 날씨입니다. 부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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