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산의학-이야기 속으로에서 발췌>
...지금 저 중동에, 후세인은 잠어구지지하(潛於九地之下) 미국놈들은 이로구천지상(而露九天之上)이라고,
비행기 타고 가서 두드려 부시는 걸 잘 하는데, 그 땅 속에서 엎드려 있는 건 잘 못 없애거든.
그러니 땅 위에서 뚜드리는 건, 그 폭탄이 다 어디로 가나? 폭탄은 불인데.
그 화독이란 건 공해로 돌아오지 어디로 가느냐?
그 화독이 이 전류를 타고 우리 사는 데로 와요, 모르게 모르게 오는데, 그럼 우리한테 지금 있는 공해독이
얼마나 무서운데 거게다가 가중하니 앞으로는 병 못 고쳐요.
이 무서운 약재를, 청산가리 안치고는 못 키우는 약이 약초 중에 많아. 독한 농약 안치면 금방 죽는데
독약 안치고 수확보나? 그럼 약국하는 사람들이, 자기가 직접 키우면, 이런 걸 이런 병에 먹으면 죽을 테니
안된다고 하면 되지만.
이걸 얼마까지 얼마까지 장복하면 이 독에 걸린다는 걸 알고 약 지어 줄 사람이 없잖아?
그러면 자연히 앞으론 못 고치고 죽는 시간이 오잖아? 그러면 그거이 내 힘으론 안돼.
한 사람이 힘으로 50억 인구를 깨끗이 해 주는 그런 법은 없다.
그럼 내가 죽은 후에 후세대를 위한 기록은 나와도 현실엔 살아서는 안돼.
기성세대는 이미 다 썩은 놈들이야. 썩은 놈들한테는 무슨 좋은 방법도 없다. 새로 나오는 놈들,
좋은 방법을 택하면 되는 거고.
....
여게 지금 농약을 치든지 극약을 치든지, 그런 약재가 전부인데 그런 걸로 약 지어주고 달여 먹으라고,
그런 약을 먹고 효 볼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원기가 왕성한 사람 속엔 혹효 보는 사람 있어요.
원기가 쇠해 들어갈 때는 그런 독극물이 들어간 걸 먹어서는 안 되잖아?
......
의서 가지고는 신비가 안 나와. 의서를 떠나야 신비가 오는 거.
그래서 내가 하는 건, 의서가 물러가기 전에, 미리 시작하는 거.
의서는 물러 갔어, 완전히 그것 가지고는 안돼.
안되니까 양의학이나 한의학이 암을 고치게 돼 있지 않아.
못고치게 돼 있어. 그러나 시초엔 돼요. 중병이라도 시초엔 돼요.
사람이 어느 정도 원기가 왕성하고 살이 어느 정도 부패하지 않을 적엔 돼요. 효를 봐요.
그런데 공해가 심한 이 때에 약물(약재)이 공해가 심하고 공기도 그래서 호흡으로 들오는 공해도
심하고 이런데.
여게다가 공해상에 필요한 물질이래야 고치는데 공해를 중화시키는 거. 되레 이 공해를 맞추어 주는
물질이 어떻게 병 고치나?
또 의서 자체가 약을, 단일적으로 되는 약을 두고서 거게 대한 말이 없으니 잘못 됐어.
하나로 고쳐야지 너무 복잡해. 그래서 내가, 또 너무, 의서가 글을 하는 사람이나 보지, 이거 국민학교 학생은
못보게 만들었어.
지금 우리가 먹는 마늘이, 그거 없이는 암을 못 고치는데, 의서를 보게 되면 마늘의 신비를 써논 데가 없어.
그건 걸, 의서 쓴 양반들은, 신비의 세계를 경험 못한 양반들이 쓴 게 의서야, 엉? 신의 세계를 모르는 사람이
쓴 의서글 가지고 암을 어떻게 고치겠니?
사람이 먹는 식품 중에 마늘 같이 신비한 약이 있는데도 그걸 모르고, 또 이 소금속에 있는 수정체를 어떻게
이용하라는 말이 없고 간수에 있는 독극물 이렇게 하면 제거 되느니라 그것도 없고 거 어떻게 의서에 그런
소리가 없는 거이 무슨 의서야? 난 어려서부터, 내가 책을 안 보는 게 그거다.
....
그게 앞으로 글로 나오니 그노무 글이 얼마나 알아내기 힘든 글이냐. 이거야.
그래 이 신인세계가 창조되는데 이땅에서 아니면 안되는 거야.
그건 내가 감로수라는 이야기는 했는데 이땅이 아니면 나올 수가 없고 이 땅에 있는 사람만이 오직 갖는
그래서 이땅엔 사주가 없다 이거야. 내 말이 그거야.
사주가 있으면 아무날 몇시에 죽을 사람이 잘하게 되면 구름속에 살 수 있게 되니 그게 무에 사주야.
사주라는 거이 꼭 정해 놓은 거라면 틀림없는데, 아 이건 뭐 죽을 사람도 살아가지고 구름속에서 그렇게
살 수 있는 곳이 여게야.
어느 지역이고 안되는데 여기는 된단 말이야.
그러면 여기 약쑥은 잘 배양해 가지고 대마도나 일본이나 대만이나 홍콩이나 다 돼요.
그럼 전세계가 다 될 수 있는데 왜 우리 땅에서 난 그 보물로 세계가 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 그런데 왜
버려두고 개발 안하고 사느냐? 그런 건 다 할아버지들이 한 일이지 우리 후손들은 그러지 말아라 하는
말을 내가 하고 죽을 수 있는 거고.
.....
그러구 또 우리나라엔 지구엔 단 하나밖에 없는 참 신비의 세계가 이루어지는데 그 신비의 세계를 왜 개발하지 않느냐? 해야된다 이거야.
그러면 우리가 먼저 개발해놓고 우리의 세계가 따라야 되니 이건 선진국이 되는 건 정한 이치지.
....
거 겉만 가지고 따지는 세상에선 거 참 일하기 힘들어. 내내 이론이야. 이론이 없어야 돼. 그거 하겠다는 사람
말이면 밀고 나가야 돼. 그래서 내가 그전에 만주에서 왜놈의 손에 도망질치고 그게 일인데 뼈가
사무칠 일인데 이젠 우리 후손 내가 절실히 느낀 건데 이제 살을 막 태우면서래두 정신력을 키워라.
단전은 영천이요 영력이 극도에 달하게 되면 대 광명세계를 이룰 수 있는 체내 광명이 이루어져야 돼.
내 몸에 광명을 이루고 난 다음에 이 나라에 광명을 이루고 지구에 광명을 이루게 되니, 우선 어딘가 핵심처가
있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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