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납돼지를 잡을 모든 준비를 마치고 저녁을 먹고 해시가 오길 기다리며 잠시 쉬고 있던중 유원장님께서 갑자기 하시는 말씀... "비상! 돼지가 도망갔다~~~~~" 모두 놀라 급히 신발은 신고 후래쉬를 들고 출동. 다행인지 불행인지 눈 때문에 발자국을 추적하여 산 중턱에서 어슬렁거리던 녀석을 드디어 발견. ..."납저유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2.
돼지 털제거 잡업중...
3.
분해 시작...
4.
지방층 분리중...
5.
분리한 지방층을 솥에 넣어 납저유 체취중...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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