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힘들었지만 많은걸 배우고 왔습니다.
처음 도착 하자마자 무를 갈라고 하시는 얄미운 원장님. 박기원님은 분명 오늘부터는 일이 쉬울꺼라
하셨는데 왠걸 ... 쉴틈없이 무갈고 노젓고 더군다나 밤중에 공동묘지까지 ;;
찬우가 공동묘지에서 돌아올때 30분하고 왔다길래 저는 40분동안 묘지위에서 기압법을 하고왔죠
하하 그리고 좋았던점은 책에 있는것 뿐만아니라 없는 귀중한 내용을 틈틈히 들려주셔서 보는것보
다 이해도 빠르고 가슴에 깊이 와닿았습니다.
여러 회원님들과 같이 무엿을 만들게 되어 기뻤습니다. 회원님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자주왔으면 해요.
*책 속에 진리는 없다 증득(경험)을 통해서 알아야만 한다 (이게 맞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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