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엿만들기 체험담입니다
흠하하 정말로 재미 있었지요
맨처음 도착했을땐 유현재님 임세훈님 그리고 야월님 저를 태워주신 이성달님 그리고 강대광님 박기원님 등등 (죄송 나머지 분들은 기억이--;)
음 처음에 도착했을땐 공동묘지를 지나서--; 얼마안되어서 도착했습니다
음 산속이라서 좋긴 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것이 왜 시골에 강아지 한마리가 없을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전날 통화를 한 임세훈님과 함께 도왔습니다
노젓고 불 지피고--; 설거지에........ 단순한거지만은 정말로 도움이 됐지요
손목에 힘들어 갔고 또 불지피는것도 조금 아주 조금 배웠고.......
음 간만에 해보는 설거지도 해보고...
음 도중에 유원장님과 주원장님께서 일이 있으셔서 임세훈님과 저와 남아서 나머지 일을 했지요
음 그리고 밤이 되자 공동묘지에 가서 꽃을 가지고 오라고 하셨는데 저희는 꽃은 너무 시시 하다면서 공동묘지 위에서 기압법을 30분동안 했습니다
아 사진을 남길려고 했는데 너무 어두워서 사진을 찍지를 못했습니다 아쉽네요 호호호호호(저 남자예요--;)
음 처음엔 바람소리때문에 쫄았는데 인산할아버지 생각 하며 상상하며 꿋꿋이 귀신허상을 떨치고 꿋꿋이 30분 동안 았다가 왔습니다
후후후 할만 합니다 만약에 저희 또래분들이 오신다면 추천해 드릴겁니다 아주 좋습니다 오우 정말로 기압법 자세 잡힙니다........
흠 재미있는 2박 3일 이였습니다
음 부산 pc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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