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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 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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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덕지덕지 기운 누더기 옷 한 벌을 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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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께 바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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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더기 옷은 아무도 입으려 하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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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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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옷을 입을 수 없는 그 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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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옷을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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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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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이 헤매고 있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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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고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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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나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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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다고 돌아왔다고,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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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松' 우뢰소리 하나 ' 鶴'에게 金剛옷을 입히려 하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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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진정 쓰고 싶었던게 이 글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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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獅子座,환히 點燈하고 나타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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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덩어리에다가 얼마나 뜨거운 마음을 넣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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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되었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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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여한이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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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송
나 한줌 쑥 제로 화해
神의 妙 어드리...
나 말하리
시작 했로라고
나 말하리
神의妙 證得 했로라고,
학송 화이팅.....학송을 위한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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