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복돌 님이 2년 전에
손은희 님이 2년 전에
박흥섭 님이 3년 전에
양금란 님이 3년 전에
이경아 님이 7년 전에
윤문정 님이 8년 전에
도해 님이 8년 전에
정복돌 님이 8년 전에
윤문정 님이 8년 전에
윤문정 님이 9년 전에
自 序 이 덕지덕지 기운 누더기 옷 한 벌을 감히. 그 분께 바치고 싶다. 이 누더기 옷은 아무도 입으려 하지 않을것이다. 그래서,나는 다시는 옷을 입을 수 없는 그 분께 이 옷을 드리고 싶다. 길은 안다. 이젠 이 헤매고 있는 사람은 찾고 있는 사람이다. 어서, 나타나라. 돌아왔다고 돌아왔다고,이제 푸른 '松' 우뢰소리 하나 ' 鶴'에게 金剛옷을 입히려 하누나. 내 진정 쓰고 싶었던게 이 글이었으니, 獅子座,환히 點燈하고 나타나네, 돌덩어리에다가 얼마나 뜨거운 마음을 넣으면 별이 되었을꼬... 이제는 여한이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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