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15일에 3살아기 전중에 치유한 가족입니다..
할아버님 말씀을 그대로 간직한 채 묵묵하게 진성으로 실천해 가시는 모습을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정신적인 종가집을 방문하고 집으로 돌아온 느낌입니다..
1세대를 지나면서 많이들 없어져 가는 진품들이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내 아이처럼 말씀해 주시고 보여주신 모습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원장님,, 사모님,, 공장장님,, 직원 여러분,, 아드님과 따님,, 가족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역시 하나이고 영구뜸을 많이 하면 어느순간 문을 열고 바라봤을 때,,
쥐 한마리도 사랑스럽고 온 세상이 색분자로 보인다는 말씀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아드님 그 아드님 까지 계속해서 할아버님의 말씀이 항상 살아있기를 바랍니다..
댓글 ( 8개 )
아이에게 인산의학적으로 해보겠다는 부모님의 마음에 대단하심을 느꼈습니다.
가슴이 뭉클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남현이와 남원이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