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에모토 마사루"일본 과학자가 쓴 물이 傳하는 메시지를 읽고
많은 생각을 합니다.
수많은 시험을 통해
물의 마이크로 세계를 넘보는 긍정할 만한 이야기들입니다.
식물도 하물며 좋은 감성을 느끼며
좋은 음악에 성장 속도가 다르듯
사람 역시 인체에 물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큽니까?
수정체일 때는 99%에서 막 태어나면 95%이며
성인이 되면 70%가 물로 구성되었다고 합니다.
물이 傳하는 이야기가 과학적으로 이 책에선 증명되고 있습니다.
물을 비커용기에 넣고
"감사한 마음과 사랑. 좋은 풍경 좋은 소리를 들려주면
그 결정체가 신비스럽게 아름답습니다.
실제 마이크로 사진으로 확인 할 수 있으며 진동 학이나 파동 학에선
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증오와 무관심 두려움이 넘치면
물은 험악하게 파괴되고
그 형상이 사뭇 무섭습니다.
어디 물 뿐입니까?
애완동물이나 식물들도 마찬가집니다.
그 언어의 장벽을 넘어
어느 나라 말이든 물은 반응합니다.
아 책의 요점은 물로 이루어진 사람 또한 사랑의 교감과
감사한은 마음 , 긍정적인 마음이 사람의 감성을 달리 하고
더 나아가 사람의 희노애락 병마까지 구원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엿보이며
무하한 신비가 있습니다.
원한에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분노에는 연민으로
공포에는 용기로
불안에는 안심으로
초조에는 안정을
압박감에서 평상심으로...
물은 생명의 기본 성분입니다.
바로 그러한 물이
말과 말씨, 음악 등에 의해 변화됨을 물 결정 사진으로 보여주는 이 책은
충격적일 만큼 신선했습니다.
댓글 (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