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원리
火中之水가 외부의 물과 합쳐질때
불은 光線으로 물은 水明으로 독립한다.
水剋火로 불의 열기는 물의 냉기에
불의 光線은 물의 水明에 물러난다.
水의 明만 남아 공간의 光明世界를 이룬다.
光明만 있고 열기는 사라진다
명승지에서 한가히 밝은 마음으로 눈을 감고 자연의 신비속에
명상을 떠나지 않으면 신장(腎臟)의 정(精)을 뇌에 모으고
심장의 신(神)을 뇌에 통하게 하면 자연히 정신이 화합하여 신화(神化)한다.
그리하여 심장에 자연화(自然火)를 밝히면 신(神)에 명(明)도 이루어지니
자연화(自然火)는 심장에 화(火)의 광(光)과 광중(光中)에
수(水)의 명(明)으로 신화하니 신(神)의 명(明)이다.
광(光)은 화기(火氣)가 있으면 화광(火光)이오
화기(火氣)가 수기(水氣)로 인하여 완전히 열이 사라지면
명(明)으로 우주대명(宇宙大明)을 통하여 신안(神眼)을 이루는 법이다.
정신이 명랑하고 마음은 신성(神聖)하고
명산(名山)에 야반자정수(夜半子正水)는 감로정을 포함하니
자정수를 한 잔씩 마시면 개안법(開眼法)이며 신안법(神眼法)이니
천상정기(天上精氣)는 정오에 태양광선을 따라 지중으로 합류하고
지중정기(地中精氣)는 천상정기(天上精氣)와 합하여
야반자정수를 따라 감로정과 합하여 자시(子時)에 이용하니
사람도 그때에 자정수를 이용하여 시력 교정한다.
댓글 ( 2개 )
창이 반쪽으로 줄어 들어서 무지 무지 답답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