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유(四亥油) 제조
그 지름은 괴물이야. 무슨 병이고 다 고쳐요.
암이란 암은 다 고치는데, 이 청색난반으루 반죽해 가지고 피부암 있잖아?
그거 외에 피부암의 신비약 있나? 그건 나병도 에이즈도 또 당뇨도, 안 낫는 병이 없어요.
거기다 모두 해 놓으면.
이런데 이번엔 그걸 해 가지고 기히 이제는 발 벗고 나서서 일하면 완전무결하게 좀 해요.
그 돼지기름을, 납저유(臘猪油)를. 또 사해유(四亥油 ; 亥年∙亥月∙亥時에 잡은 돼지기름)는
아직 멀었어. 해년(亥年)이 지금 몇 해 있어야 되잖아?
그래 지금 금년이 기사년(己巳年 ; 1989년)이지? 5년 후인가?
그러니 5년 전 앓아 죽는 건 거 5년 기두릴 시간이 없잖아? 그래 그건 안 되고.
납일은 지금 오니까 그건 아주 명심하면 돼요.
그래 가지고 앞으로 사해유까지 제조할 수 있지요.
그래서 나는 이번에 화공약사회를 완전하게 도와주면 그 뒤에
이것이 계승하게 되면 앞으로 어떤 사회에도 이건 돼요.
이번 같은 화공약이 계속 하더라도 돼요.
아주 무서운 화공약이 지금 사람을 해치는데 이것보다
더한 화공약이 사람을 해칠 시간은 또 올 리 없어.
그러니 그런 게 와도 이거면 된다. 내 말은 그거지.
그래서 내가 죽은 후엔 세상엔 좋은 것으로 이건 큰돈도 안 들고 큰 힘도 안 들어요.
그런 신비가 있는데 버려 둬.
|
댓글 (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