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선생님 한의원 개원을 늦게나마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남녁의 일찍핀 벗꽃은 벌써 옷을 갈아 입고 채비를 하고 있으나
먼산의 더문 더문 핀 벗꽃은 아직도 화사하게 꽃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 의령은 의병제전 준비로 온 고을 바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큰줄땡기기를 기네스북에 등록 예정에 있으며, 소싸움 대회를
전국 최대규모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회원님들 많이 놀려......
원장님
이제 인산의학을 일반인 누구나 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찾아 오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 찾아 나서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회원에게 매일 아침편지를
전달하고 있으며 수신 회원만 일백오십만명정도 됩니다.
과히 어마한 자산인 셈이죠
인산 할아버지의 말씀을 매일 메일로 전달하고
주석을 원장선생님께서 다시는 형태입다.
일백만 회원만 되면 원장님의 파워도 커질 것이며
원장님께서 희망하는 사업도 펼칠 수 있을 것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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