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식이 고1인데 작년에 골육종 판정을 받고 1년간 투병생활중입니다
항암치료는 끝났고 수술부위에 염증이 짜꾸생겨 여러번 수술끝에 이번에 마지막으로
근육 및 피부이식 수술을 받았습니다
현재로써는 암은 치료가 되었다고는 하나 워낙 주변에서 퇴원후 얼마되지 않아 재발되어
입원하는 경우를 많이 보아 안심이 안되는군요
해서 염증이 생기지 않고 암이 재발되지 않도록 집에서 상시 복용할 수 있는 약재를 소개받고
싶습니다
경험있으신 분들 도움주시면 갑사하겠습니다
자식일이라 마음이 더 타네요
부작용 있으면 큰일이니 이점 유념하시어 도와주세요 감사감사!!
댓글 ( 1개 )
집에서는 "사리약 간장"을 수시 복용 해 주시고요,"녹반" 감이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