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의 독성을 강조하셨는데
그 간수에 공해독이 스며있다 면 간수는
그져 소금으로 만들텐데,
우리는 소금을 늘 먹는바이고
또한 짜게먹는거이 좋다하시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즐기는 두부의 독성이
과연 어느정도인지. 소금과 간수와의
관계를 알고싶습니다.
땅콩은 비소독이 있어 그것도 많이 먹으면
않좋다하셨지요.
그것도 언느 정도를 의미하는지..
아시는 분의 답변을 고대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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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진
자료검색에 "간수"를 입력하여 검색한후 내용을 잘 읽어 보세요
2004-01-28 16: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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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소금과 간수는 물과 기름처럼 다른 물체인데 마치 자기가 하나인양, 간수가 소금 옆에 붙어서 기생한다고 보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죽염이 있으니 짜게 먹어도 간수걱정은 없습니다.
두부, 땅콩, 현미 “어느 정도 먹으면 괜찮다.”라는 시각보다는 두부, 땅콩, 현미를 먹었을 때 호흡으로 들어오는 독, “독이 독을 부르는 원리”에 더 의미를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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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땅콩, 현미 “어느 정도 먹으면 괜찮다.”라는 시각보다는 두부, 땅콩, 현미를 먹었을 때 호흡으로 들어오는 독, “독이 독을 부르는 원리”에 더 의미를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