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웠던 2003년이 가고
2004년이 찾아 왔습니다.
지난 한해동안 우리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졌던 365일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알차게 보내셨던 분들은 작년보다 조금 더
알차게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고
그렇지 못하셨더라도 올해부터는
행복한 시간, 나 자신을 발전 시킬 수 있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 또한 아쉬움은 조금 남더라도
후회는 없는 2004년이 되기를
조심스레 기원해 봅니다.
2004년의 새해!
모두들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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