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복돌 님이 2년 전에
손은희 님이 2년 전에
박흥섭 님이 3년 전에
양금란 님이 3년 전에
이경아 님이 7년 전에
윤문정 님이 8년 전에
도해 님이 8년 전에
정복돌 님이 8년 전에
윤문정 님이 8년 전에
윤문정 님이 9년 전에
아쉬웠던 2003년이 가고
2004년이 찾아 왔습니다.
지난 한해동안 우리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졌던 365일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알차게 보내셨던 분들은 작년보다 조금 더
알차게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고
그렇지 못하셨더라도 올해부터는
행복한 시간, 나 자신을 발전 시킬 수 있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 또한 아쉬움은 조금 남더라도
후회는 없는 2004년이 되기를
조심스레 기원해 봅니다.
2004년의 새해!
모두들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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