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12월 29일에 방배역 근처에 있는 도해 한의원을 방문했었습니다.
모두 따듯하게 대해주셨고요.
사무장님인가 누군가 준건데 ... 아무튼 넘 자상한 배려에 감격 먹었습니다.
추가로 죽염 공짜로 먹고 안약샘플 공짜로 얻고...수지 맞은 날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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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우리 일때문에 가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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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해 선생님의 따뜻한 말 한미디에 우린 용기 백배하여
다시 시작합니다.
여러분 새해에는 여기에서 복 많이 받아가세요.
울산에서 권성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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