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복돌 님이 2년 전에
손은희 님이 2년 전에
박흥섭 님이 3년 전에
양금란 님이 3년 전에
이경아 님이 7년 전에
윤문정 님이 8년 전에
도해 님이 8년 전에
정복돌 님이 8년 전에
윤문정 님이 8년 전에
윤문정 님이 9년 전에
우리 모두 가슴속에 고민'이라는 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막상 그 고민의 뚜껑을 열었을 때 그 수많은 짐 들 중에 자기 스스로가 만들어 낸 짐이 아닌 짐들이 얼마나 될까요.. 세상의 모든 고민을 혼자 얼싸 않은 듯 모든 고민과 걱정, 아픔들을 혼자 이겨내려 혼자 덜어 내려 하지말고 한번 쯤 주위를 둘러 보는 건 어떨까요? 주위를 조금만 잘 둘러 본다면 그 고민들, 아픔들을 함께 나누고 덜어 줄 수 있는 소중한 누군가가 곁에 있을 거라 믿습니다. 그것이 친구이든 연인이든 부모님이든.... 나를 소중하게 생각 해주는 마니또 같은 존재가 당신 곁에서 당신이 손을 내밀기만을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우리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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