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글들이 정말 대자연계의 존재들이 전해준 것임을 확신합니다.
그러나 이 글들이 여러분들에게 강요되기도, 더욱이 여러분의 믿음도 바라지도 않습니다.
항상 누구에게나... 스스로에게 공명하는 글만을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누가, 왜 그런 글을 전했느냐를 생각하기 이전에 그 글 속에 담긴 뜻과...
스스로의 내면의 흐름... 마음과 정신의 느낌에 더욱 집중하기 바랍니다.
"그 존재들은 그 메세지 내용에도 말하듯이...
그 메세지를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하거나 광고하는 것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것이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전해질 수 있기를, 또 "이러이러한 메세지가 있는데 나한테 정말 좋았다"와 같이 한사람 한사람을 통해 자연스럽게 퍼져나가는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메세지..
저는 자연왕국을 관리하고 있는 마스터 가운데 한 존재입니다. 여러분들의 언어로 자연왕국이라는 것은 우리들 입장에서 보면 어떤 특별한 하나의 만들어진 나라, 그런 느낌입니다.
특별하다고 할 수 있는 점은 이곳은 신의 에너지와 직접 연결되어 신으로부터 직접 여러 메시지나 정보가 주어진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이 그 정보를 바탕으로 해서 여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첫째로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은 이 지구라는 혹성의 4차원 체에 에너지를 여러모로 주입시키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지구는 지금 매우 병들어 있어서 지구 그 자체만으로는 생존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들 인간이 자연을 파괴하고 여러 행동을 한 것에 기인하지만 그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여러분들의 학습을 위해 이루어진 것이기에 아무도 인간을 질책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어느 의미에서 그것은 필요한 상황으로 여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 결과적으로 지금 이 지구의 4차원 체에서조차도 병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3차원 뿐만이 아닌 것이죠.
그 4차원의 지구 체를 치유하기 위해 우리들이 여러 체계를 만들어 에너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노옴입니다. 그들은 산과 숲에서 다양한 형태로 에너지를 흘려보내는 방식으로, 지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콘트롤하려는 노력을 밤낮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노옴의 활동은 좀처럼 인간들에게는 이해되어 있지 않습니다만, 자연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여러분들에게는 흔히 나무 주위를 걸어 다니는 작인 난쟁이 정도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자주 활동하고 있는 것이 요정이라고 불리우는 자연령들입니다.
그녀들은 꽃과 같이 진화가 덜 되어 있는 식물과 같은 형태의 생명체가 살고 있는 곳에 에너지를 가지고 가서 다음의 새로운 생명활동을 위해 전진할 수 있도록 새로운 에너지를 내려주고 있습니다.
요정들이 선물을 선사하는 것을 즐기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여러분들 한사람 한사람에게 노옴과 요정을 찾아오도록 불러볼테니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우선 노옴을 여러분 각자의 마음 속으로 불어올테니 만약 에너지를 느끼는 분이 있다면 그것을 감지하여 말을 걸거나 무언가 어드바이스를 요청해보시기 바랍니다.
노옴 : 우리 노옴은 모두의 마음 속에 항상 연결되는 일이 가능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매우 난처한 상황에 처해 있거나 고민에 빠져있을 경우 우리들을 이미지화해 주십시오. 언제나 모두의 마음속 깊은 곳에 찾아가 이야기를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들의 선물을 놓고갑니다.
그럼 요정들과 자리를 바꾸겠습니다.
요정 : 안녕하세요. 요정입니다.
여러분 모두의 마음 속에 있습니다. 각자의 마음 속에 있으니까 안심해 주세요.
우리들의 존재를 잘 알 수 있도록 여러분 각자에게 심볼을 놓고 가려 합니다.
어떤 사람의 경우에는 꽃다발을 가득 놓고 갑니다.
또 어떤 사람에게는 하트형의 크리스탈을 놓고 갑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에게는 목걸이를 놓고 갑니다.
다른 사람에게도 쉽게 알 수 있도록 각기 다른 여러 에너지를 놓고 갑니다.
요정들과 연결되기를 원하는 경우에는 지금 받은 도구를 사용하여 불러 주십시오.
우리들은 여러분들과 기쁨을 나누는 것이 매우 즐겁습니다.
그러니까 힘들 때는 부르지 않는 것이 좋겠지요.
기쁠 때 불러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안녕.
돌고래 동료 : 저는 돌고래의 장로 동료로서 지금 와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주위에 이제부터 돌고래가 대거로 몰려올 겁니다. 파동을 느끼도록 해보시기 바랍니다.
돌고래 : 안녕하십니까. 나는 돌고래랍니다.
이미 이곳에 와있는 사람들중 몇 번이나 만난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들을 잘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오늘 여기에 1000마리 정도 와있습니다. 그들은 여러분 모두의 주위에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상당한 에고의 벽을 형성하고 있는 사람이 많아서 1000마리로는 부족할지도 모르겠군요.
그래도 지금 지구는 점점 변하고 있으니 여러분 모두도 그 시기를 맞이하도록 하십시오.
온 힘을 다바쳐 파동을 높여가기 바랍니다.
여러분 스스로가 만들어내고 있는 에고의 벽을 보고 있노라면 쓸쓸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남에게 무엇이든 의뢰해버리는 사람도 꽤 있습니다.
좀더 자신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인간은 정말 훌륭한 존재랍니다.
모두가 기쁨을 나눠가질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단말입니다.
다른 사람의 기쁨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기쁨을 느낄 수 없는 것입니다.
남의 기쁨을 좀더 살펴 인정해주게 되면 자신도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자신은 아무것도 다른 것이 없습니다.
자신만이 남과 다르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군요.
하지만 남과 다른 것은 절대 없습니다. 원래 개성은 한사람 한사람이 각기 다른 것은 당연합니다.
다시말해 인간이라는 생명체는 원래 그렇게 개성이 다른 종족이란 말입니다.
이것이 여느 동물과 다른 점입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의식이 완전히 다르게 만들어져 있다는 점, 이점이 인간의 위대함입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그것이 장점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모두 자신만이 독특하다는 상념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다른 사람 또한 개성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고, 다른 사람에게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어야 합니다. 그것을 기쁨으로 느껴야 합니다.
일단 그렇게 인식이 바뀌지 않는한 자신의 마음에서 기쁨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에 모두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빛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랍니다.
우리들은 아직 좀더 이곳에 있으면서 여러분들을 치료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야기는 끝마쳤어도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분은 느껴주기 바랍니다. 그럼 이만.
바다종족 : 우리들은 조금전의 돌고래형제로부터 여러모로 가르침을 받고 있는 생명체 가운데 한 종족입니다. 우리들도 돌고래형제들과 함께 여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돌고래형제들이 인간이라는 종족과 매우 사이가 좋아 우리들은 매우 부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들 자신은 인간에 대해 그리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우리들을 보면 우선 창으로 찌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인간을 매우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돌고래형제에게 들으면 그런 인간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항상 말합니다.
우리들은 믿겨지지 않았습니다.
모든 인간이 그런 행위를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 조심스럽게 이곳으로 찾아왔습니다.
여러분 모두 돌고래형제를 좋아하고 계시는군요. 매우 부럽습니다.
가능하면 돌고래 이외의 동물에게도 사랑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
또다른 메세지..
우리는 여러분의 아버지이고, 여러분의 어머니이며,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을 만든 창조의 근원입니다.
이미 여러분은 충분히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지만, 진정한 문제는 얼마나 일상 생활로 그사랑을 발휘할 수 있을지, 이것이 정말로 필요한 상황입니다. “왜 사람을 사랑해야 하는가?” 이것을 머리로 생각하더라도, 기본적으로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누군가 자신과 맞지 않다고 느끼는 것은 도리의 문제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도리로 해결하려고 해도,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그 사람이 근처에 있는 것만으로 거부 반응을 나타내 버립니다.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 메스꺼워져 버립니다. 이야기하는 것만으로 싫게 되어 버립니다. 이것은 도리의 문제는 아닙니다.
여러분은 “그러한 인간에게 나는 어떻게 사랑을 흘릴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그러한 인간들과 함께 사이 좋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지만, “잘 모르겠다” 그리고 “사랑은 역시 어렵다”라는 결론을 내 버립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이 논리는 근본적으로 잘못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결코 여러분이 자신과 맞지 않는 사람과 사이 좋게 지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맞지 않는다”,“싫다”고 하는 감정을 가졌을 때에, 그러한 감정이 자신의 마음 속에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부정적인 마음이 자신 안에 있다는 것을 우선 솔직하게 인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이 그러한 부정적인 상황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우선 이해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마음 속에 “상대를 싫어한다”는 에너지가 있는 한, 여러분이 싫어하는 인간이 끊이지 않고 찾아옵니다.
그러나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싫은 인간”이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사람을 싫어하는 에너지를 마음에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상대가 일부러 “싫은” 역할을 연기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상대의 탓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러한 상황을 무리하게, 사랑으로 묶으려 하고, 결과적으로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사랑이 어렵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랑의 문제는 아닙니다. 본인의 자신의 마음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 것이며, 스스로를 정당화하는 마음이 그것을 방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똑바로 바라보라.” 이것을 우리는 이미 무수하게 메시지에서 전하여 왔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도 자신의 마음을 응시하려 하지 않습니다. 곧바로 정당화의 이야기를 합니다.
자신에게 “싫은” 현상이 일어났을 때에는, 그 현상을 일으키는 에너지가 자신의 마음 속에 있다는 것을 어쨌든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모든 현상은 자신의 마음의 에너지로부터 일어켜지고 있습니다. 만약 자신이 그러한 현상을 더 이상 바라지 않는다면, 우선 그 현상을 일으키는 에너지를 먼저 진심으로 내쫓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음에 사람을 싫어하는 에너지가 없으면, 그 사람 앞에 “싫은” 인간은 일체 나타나지 않습니다. 나타날 수가 없습니다.
“자신이 다른 사람으로부터 업신여김을 받아 그 사람이 싫다.” 업신여김을 받는다는 에너지를 자신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않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이 인간을 상하 관계로 보는 에너지를 이미 마음 속에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있지 않습니다. “그 사람보다 나는 이러이러하다” 거나 “그 사람보다는 다른 분이 이러이러하다”는 식의 차별감으로 보려 하는 마음, 그것이 자신의 마음 속에 있다는 것을 왜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까! 그것을 확실히 깨달아, “이제 상하 관계는 나와는 관계가 없다” 그러한 마음을 몸에 익힌다면, 자신을 업신여기는 인간은 일체 나타나지 않게 됩니다.
이런 우주의 법칙을, 우리는 이미 몇 십 회나 여러분에게 가르쳐 왔습니다. 그렇지만, 막상 현실이 되면, 언제나 자신의 마음을 정당화하는 것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것은 사랑의 문제는 아닙니다. 사랑이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사랑을 모르기 때문도 아닙니다. 자신이 야무지지 못한 것일 뿐입니다.
우리는 지금 근본적으로 지구를 만들어 바꾸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지구에는, 우리가 인정한 사람 밖에 남겨지지 않습니다. “정말로 사람들을 사랑하고, 생명을 사랑하며, 지구를 사랑하는” 그러한 인간 밖에 우리는 지구에 남기지 않습니다. 자신을 정당화하는 인간을 남겨 보았자, 어떤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미 인류를 응석부리게 하는 것은 하나도 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몇 만년도 넘게 인류를 응석부리게 해 왔습니다. 여러분은 응석부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여러분의 흐름을 “보통”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은 응석부려 왔습니다. “보통이 된다는 것”은 꼭 자신을 바라보고 강력하게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걸어 가는 것을 말합니다. 여러분에게는 지금 그것이 필요합니다.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그 사람은 이러이러하다” 거나 “나는 아직도…”와 같은 말은 이제 이곳에서는 두 번 다시 말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우리는 여러분의 성장을 위해서 이곳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진보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이곳에 오지 않아도 상관 없습니다. 우리는 확실히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만을 상대해 갑니다. 이미 현실에 응석부리고 있는 사람을 상대하고 있을 여유는 없어지고 있습니다. 정말로 지구는 지금 긴박한 상황에 빠지려 하고 있습니다. 단 혼자라도, 사랑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 있으면, 우리는 그 인간에게 모두 몰려가, 어떻게든 그 사랑을 좀 더 크게 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랑을 귀찮게 생각하는 인간에게, 몇 백 번을 시도해 보았자,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은 이제 명백하게 알고 있습니다. 그보다는 사랑을 가지고 있는 인간에게, 한층 더 그 사랑이 커지도록 활동해가는 것이 아득하게 효과가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랑이 귀찮다”거나, “언제까지나 자신은 사랑 받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인간은 이미 상대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조금이라도, 좀 더 사랑을, 사랑을 몸에 익히고 싶다” 고 생각하는 인간만을 우리는 상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입장에서 보면, “그것은 너무 심하다”거나 “그렇게 하는 것은 신이 아니다”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그래서 상관 없습니다. 다만 새로운 지구는 사랑이 있는 인간 밖에 살 수 없도록, 반드시 조건 지어져 있습니다. 그러한 식으로 우리는 법칙을 만들어 바꾸어 버렸습니다. 사랑이 없는 인간은 생존이 곤란하게 되어, 죽어 버릴 것입니다.
우리는 사실 이런 일까지 말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이런 것을 말하면, 지금까지의 종교와 같게 되어 버려, 부정적인 에너지가 둥둥 인간을 덮쳐오고, 그것을 피하기 위해서 종교에 매달려 버린다는 이제까지의 잘못된 흐름을 반복하게 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이런 말은 이제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지금 거기까지 말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뒤가 없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이토록 여러분에게 사랑의 에너지를 주고, 빛을 주며, 창조주의 에너지를 직접 주고 있으면서도, 왜 아직까지 신뢰하지 않는 것입니까? 왜 아직 자립할 수 없는 것인가요?
여기까지 말해도 안 된다면, 이제 우리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 인간은 자신이 좋아하는 세계에 가도 좋습니다. 지구 이외에도 많은 3 차원의 세계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 같은 전쟁을 몇 번이나 반복하고, 전쟁은 정말로 싫다고 하는 것을 깨달을 때까지 살인과 사랑을 계속해도 좋습니다. 우리는 이제 이 지구를 그러한 별은 아니게 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을 전달해 둡니다. 앞으로의 지구는 분쟁의 파동이나 상하 관계의 파동, 허세의 파동과 같은 것은 일체 필요로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응석부리는 것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여러 가지 생명을 사랑하고,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과 사랑을 교환합니다. 이것만은 확실히 예정되어 있습니다.
만약 그것을 정말로 바라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는 그 사람을 위해, 전력을 다해 생명을 지켜줍니다. 어떠한 현상이 일어날지라도, 확실히 새로운 시대에로 이끌어 줍니다. 우리는 지금 진심으로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 꼭 이해해 주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 1개 )
아니 겠습니까.진정으로 서로 아껴 주고 사랑하는 것은 그 무엇 보다도 소중하다고
보아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