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밤하늘에( 제눈으로 보면 파란--; 지식의 지혜의 눈으로는 공해의 하늘)
별이 댕그런이 떠 있다....
하나가 아니 두개가....
보면 볼수록 늘어나는군........
여러분들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면 서울서도 별이 보이더군요....
여러분들도 보셨나요?
보신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별을 보면 왜이리 핸드폰 생각이 나는지 흑흑--;
그럼........
댓글
( 4개 )
도해
별 얘기를 하니깐, 저번에 난반 만들때 함양에서 보았던 무수히 많은 별들이 생각나네요~ 맑은 공기와 높은 하늘... 환경보호도 중요하지만 찬우님 같이 맑은 상념들이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서울의 하늘도 더 맑아지지 않을까요?
2003-11-26 00:35:45
김은지
맞아요. 정말로 그렇대요. 예전에 물에 대해 연구한 책(이름이 뭐더라^^;)에서 사진들을 비교해 줬어요.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라고 말할 땐 어떤 나라 말이든간에 물 결정이 안정적이고 예쁘게 나왔는데, 부정적인 말들은 언어불문하고 모두 찌그러진 형상으로 나타났답니다. 의식만으로도 형상이 만들어진다니....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
댓글 ( 4개 )
받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