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런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심장은 말한다 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물론 7차 국어 교과서에 있는 소설인데요...
그 글을 보고서 많이 느낀답니다
일상 생활에서 무심코 밷은 한마디 한마디가 말하는 사람은 모르지만은 듣는 청자는 매우 기분 상할수가 있지요
물론 간단한 이야기지만은 일상생활에서 지키기 힘든 일이기도 하지요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서로 배려 하는 말한마디 어떨란지요...
댓글
( 1개 )
정복돌
-말한마디가 천냥 빚을 갚는다는 옛날 속담이 있듯이 그만큼 남을 배려하는 고운말을
해야겠지요. 좋은 말씀입니다.^-^
댓글 ( 1개 )
해야겠지요. 좋은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