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은 유난히 굴곡이 많았던 시기였습니다.
도해 한의원 오픈할때도 가리라 굳게 약속하였건만 집안이 喪이 나는 바람에
못가보고 이렇게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이제서야 찾게 되었습니다.
대문이 화려하고 멋있게 바뀌었네요.
민속신약을 위해 애쓰는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너무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도해님께 넘 미안하구요.
세월이 유수와 같다더니 해가 갈수록 실감하겠네요.
도해한의원의 무한한 발전 기대하면서....
다시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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