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대한 성질 즉 차고 따뜻한 음양의 성질에 말들이 많습니다
저는 인산의학쪽에도 몸담고 있지만은 아직은 입문을 하지는 못하였지만은 다도 쪽에도 몸을 담고 또 스승님도 계시지요....
음 그분과 많이 돌아다니면서 한가지 의문점이 생긴것이 있는데...
녹차는 찬성질이 있어서 몸이 찬사람들은 마시면 좋지 못하다는 이야기가 근간에 많이 들리고 또 다들 아시더군요
그런데 울 스승님께서는 그건 중국상인들이 자신들의 발효차를 팔아먹기 위한 상술이라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논란이 되는건 동의보감에 녹차는 차는 찬성질로써 라는 문구에서 논쟁이 시작이 됩니다
차잎의 본 차잎 즉 우리가 시중에 보는 차는 조리(덖음)의 과정을 거친것인데 그 과정을 거치면 찬 성질이 많이 사라진다는 이야기 와 동의보감의 말은 조리(덖음)의 과정을 거친 차를 말하는것이라 논란이 많은데요
정확한 답변을 아시는분이 계신가 해서 이렇게 묻습니다
저는 차를 5시간 이상 어떠한 차라도 녹차 계여 발효차 반 반효등등 어떠한 차도 다 받아지던데...
답변 부탁드립니다
댓글 ( 4개 )
그래서 차는 시원하게 냉장고에 넣어서 마시는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저도 어떤이에게 들었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