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대광님! 꾸벅
배일에 쌓인 신비지혜를 접하다 보면 인류라는 인격체는 지구만 따저도 몇십억년동안 흥하고 망하는 반복의 흐름으로 흘러왔다고 합니다.그중의 일부는 새롭게 "업그래이드"한 또다른 차원으로 이동했는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한발짝 깊이 물러나서 전체의식으로 역사의 뒤안길을 추측해 보면 삶의 체험을 통하여 슬픔,고통,즐거움,아름다움,등의 체험들은 또다른 성장을 위하여 필요한 체험일지도 모르는 일이며, 그 또한 기나긴 무상한 꿈놀이 일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실상은 환상이라고 하기엔 실제같은 비실제(변화하는)의 거칠은 무지의 공간에 존재하기에 보편적으로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것이 장땡이(^^;)라 사려됩니다.아무리 지식이 깊고 깨달음이 깊어도 인간의 삶을 마음으로 느낀다면 무상하기 짝이 없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드네요.
그러므로 항상 지금에 존재하는 가슴뛰는 삶을 산다면"금상첨화"라 생각이 드네요.가슴뛰는 삶을 살려면 과거도 미래도 아닌 영원(불성)에 초점이 맞추어진 지금에 존재하여야 되며 무족건 적인 사랑밖에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즉,분별과 분리를 초월하여 세상과 나름되로 조화를 이루며 재미나게 살수만 있다면 사바세계가 곧 불국토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말이싶쥐~ㅎㅎ
지가 삶을 쬐금 살아보니 이혜와 노력으로는 자연스러운 삶을 살기에는 부족함을 느낌니다.고로, 나는 누구인가(?)를 확연이 깨달아서 행위를 하대 행위자가 없는 자연스러운 천지인으로 거듭나야 될것 같습니다. 미투
우리모두 나날이 좋은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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