팃낫한 스님의 글들을 보면서 생각나는 것은, 우리나라불교계의 한계인"제법실상"사(단순이 끄적이자면..삼나만상의 본성이 공(하나)하기에 광물+식물+동물인=생명은 인간의 하위자아(나라고착가하는상념덩어리 즉,비실제(변화하는)가, 높고 낯음을 분별하고 분리할 따름이지 모든 생명의 근원은 평등하다.
다만 인간이 진화하는 단계가 성불할 수 있는 근기가 출중 할 뿐이다.즉, 흘러오다 보니 인간의 하위자아를 창출했고 그로인한 퇴보로 어두어저 착각하매, 개체(불성~아트만)로 분별하고 분리하여 그로인한 까르마로 어두어 젖을 뿐 하위자아만 타파하면 처음부터 분리한 존재하지 않았으며 "주체"(브라만~하느님)인 것이다.
즉, 꺽꾸로 퇴행하면 주체(하느님~대우주~브라만)인 우리들이 영겁을 통해서 삼나만상을 창조하였고 인간을 창조하여 내면에 거하게 된 것이였고 무수한 세월의 강을 흐르다보니 퇴보되어 분리라는 환상을 창출한 것이라고 한다.
지금으로선 저의 추론+추측의 한계가,"원시반본"으로 돌아가면 인간의 유한한 의식으로 분별하면 개체인것 같은나 그 유한함을 타파하면 주체(하나됨~하느님~브라만)인 것이다. 지금으로선 요고이 불교에서 말하는 일승불 이라 추측이 듬니다만,
그 넘어에 더욱 더 진화되고 완성된 무언가가 있다고 하는뎅????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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