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법이라는 새로운 정진의 길을 여러분들에게 알려주시기 위해
힘쓰시는 우리 주원장님과 총무님에게 큰 격려의 박수를 보냅시다.
특히 사무실에서 일요일도 없이 거의 1주일간을 살다시피하며 뜸뜨시는 분들의 뒷바라지를
혼자 도맡아 하시는 우리 총무님에게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할아버님께서 금생에 뜸을 뜨는 것도 전생에 쌓은 선업과 수행의 결과이며
또 이번 생에 뜸을 뜨시는 분들을 위해 옆에서 노고하시는 분들과의 인연 또한
깊고 소중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서로의 수행정진을 돕기위해 애쓰는 마음 하나하나가 정말 감사하게
생각됩니다.
댓글 ( 3개 )
한장 한장 마다 뜸장을 올리는 모습 너무 조아요
새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