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꿈을 꿨는데...
뜸을 뜨는 꿈을 꿨어요...
족삼리를 떳는데 하나도 안아프고..효과도... 없는 그런 꿈이예요..
일어나니 착찹하데요... 아쉬운 것있죠..
내가 이세상에 온이유가 사실 영구법을 하기 위해서 왔다는 걸 내 혼이 알고 있거든요..
나의 겉 생각은 그것을 최대한 해주는 것이 내 몸의 도리인 것은...
요즘 사실 결혼준비때문에 바빠요..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뜸을 뜨면 부부생활을 못한다는 것이죠..
나는 뜸을 뜨고 싶은데 내 아내에게 미안해서 그냥 올 봄에 넘길려고 했는데 ..
다음 분 영구법 사진을 보니 그냥은 못보내겠습니다.
족삼리라도 떠야 할 것 네요..
영구법 너무 좋습니다. 우리같이 정진합니다.
내 아내도 꼬시고(?)있는데 할런쥐...(꼭 하면 좋은데..)
내 욕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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