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수레가 요란하지요.
그래도 빈수레가 빨리가지요.
세상은 묘하게도 어느 한쪽이 일방 좋은게 드뭅니다.
겸손은 절대적인 미덕이기는 하지만,
바른 지식을 나누는 것 역시 절대적인 미덕입니다.
문제는 제대로 모든다는데 있습니다.
제대로 모른다...
인류의 역사라는 것은 바로 이것 "제대로 모른다"라는 것을
극복해 가는 과정이었다고 한마디로 이야기 할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인류는 모르는게 아는것보다 많죠..
그래서 겸손해야죠...
댓글 ( 0개 )